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지난해 신용카드 결제 13.5% 늘어, 여행업 사용액 67% 껑충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3-29 16:46: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지난해 여행 업종 신용카드 사용규모가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 영향으로 67.1% 늘어났다.

이에 따라 대면결제도 10% 이상 늘어난 가운데 실물카드보다 모바일기기를 사용하는 간편결제 서비스가 50% 가까이 급등했다. 
 
지난해 신용카드 결제 13.5% 늘어, 여행업 사용액 67% 껑충
▲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 영향으로 지난해 여행업종 신용카드 사용규모가 70% 가까이 늘어난 가운데 간편결제서비스도 50% 가량 더 사용됐다. 사진은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모습. <연합뉴스>

2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중 국내 지급결제 동향’을 보면 지난해 신용카드 이용규모는 2021년보다 여행(67.1%)과 음식점(25.2%) 등 대부분의 업종에서 늘었다.

한국은행은 “여행 업종에는 항공사와 여행사, 자동차 임대, 면세점, 숙박 등이 포함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신용카드 이용규모는 2021년보다 13.5% 증가했다. 체크카드 사용규모도 9.6% 늘었다. 

한은은 “민간소비가 회복됐고 코로나19 방역조치가 완화됐기 때문이다”고 바라봤다. 민간소비는 지난해 2021년보다 8.8% 증가했다.

코로나19 방역해제는 결제방식에도 영향을 끼쳤다. 지난해 대면결제 이용금액이 2021년보다 12.0% 늘어나 비대면결제 이용금액 증가폭(8.8%)를 웃돌았다.

한은은 특히 대면결제에 결제단말기에 실물카드 대신 모바일기기를 접촉하는 결제 방식이 46.9% 늘어 큰 증가폭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소액결제망을 통한 계좌이체 액수는 비대면 금융거래 선호가 계속돼 5.3% 늘어났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