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 S&P글로벌 선정 '2023 기업지속가능성 평가' 최상위등급 획득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3-03-16 10:34: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의 ESG경영이 글로벌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았다.

카카오는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스탠다드앤푸어스(S&P)글로벌이 발표하는 '2023 기업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최상위등급인 '톱 1%'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 S&P글로벌 선정 '2023 기업지속가능성 평가' 최상위등급 획득
▲ S&P글로벌이 발표하는 '2023 기업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카카오가 최상위등급인 Top 1%에 선정됐다.

S&P글로벌은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JSI) 결과를 바탕으로 매해 산업별 우수기업의 등급을 톱 1%, 5%, 10%로 구분해 선정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전 세계 7822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카카오는 온라인서비스기업들이 속한 인터랙티브미디어, 서비스&홈 엔터테인먼트 산업군의 134개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톱 1%에 뽑혔다고 설명했다.

카카오에 따르면 올해 평가대상 기업 가운데 톱 1% 등급을 획득한 기업은 67곳이며 국내 기업 618곳 중에서는 카카오를 포함해 6개 기업이 선정됐다.

카카오는 2021년 1월 ESG위원회 및 2022년 3월 ESG총괄조직을 신설했다. 지난해에는 제주 오피스의 전력 사용량 전부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했다.

육심나 카카오 ESG사업 실장은 "ESG경영에 역량을 집중해 기후위기 대응, 상생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접근성 강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고자 힘쓴 결과다"며 "앞으로도 카카오만이 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