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8일 임기가 만료되는 이환석 부총재보 후임에 김웅 조사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 ▲ 한국은행 부총재보에 김웅 조사국장이 임명됐다., <한국은행> |
김웅 부총재보의 임기는 9일부터 2026년 3월8일까지 3년이다.
김 부총재보는 서울 인창고등학교,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텍사스 A&M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3년 한국은행에 입행해 상당 기간을 조사국에서 근무하며 학술적 역량과 실무경험을 쌓아온 거시경제 전문가로 평가된다. 조사국에서 팀장, 부장을 거쳐 국장까지 수행했다.
후임 조사국장에는 최창호 현 조사국 거시경제부장이 9일 자로 보임한다. 김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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