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NHN엔터테인먼트, 페이코 비용증가로 하반기 실적부담 커져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6-07-14 14:13: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N엔터테인먼트는 간편결제 페이코의 마케팅 비용의 증가로 하반기에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됐다.

김성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NHN엔터테인먼트는 2분기에 페이코와 관련된 비용을 보수적으로 집행했다”며 “하지만 하반기부터 페이코의 오프라인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마케팅 비용이 늘어나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NHN엔터테인먼트, 페이코 비용증가로 하반기 실적부담 커져  
▲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
NHN엔터테인먼트는 페이코의 오프라인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14일 본아이에프와 제휴를 맺고 페이코의 오프라인 가맹점을 확대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NHN엔터테인먼트는 본아이에프가 보유한 브랜드인 ‘본죽’과 ‘본죽&비빔밥카페’, ‘본도시락’, ‘본설렁탕’ 등으로 페이코의 오프라인 가맹점을 늘려 모두 31개 브랜드의 오프라인 가맹점을 보유하게 됐다.

국내 간편결제시장의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점도 NHN엔터테인먼트의 수익성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국내 간편결제시장에서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SSG페이’ 등 20개가 넘는 간편결제가 경쟁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국내 간편결제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NHN엔터테인먼트는 페이코사업의 비용이 늘어날 수 있다”며 “페이코의 이용자수 증가세가 둔화될 우려도 존재한다”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