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진해운, 성수기 맞아 지역별로 수익 극대화 전략회의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6-07-13 19:44: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진해운이 해운업계의 성수기인 3분기를 맞아 수익성 극대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전략회의를 연다.

한진해운은 12일 독일 함부르크에 있는 구주지역본부를 시작으로 18일 싱가포르의 동서남아지역본부, 29일 중국 상하이의 아주지역본부, 7월 말 미국 뉴저지의 미주지역본부 주재로 회의를 개회한다고 13일 밝혔다.

  한진해운, 성수기 맞아 지역별로 수익 극대화 전략회의  
▲ 석태수 한진해운 사장.
각 지역본부는 대륙별 영업과 운영관리 등을 관장하는 조직이다.

지역별 물동량, 경제 상황 등을 파악해 국가에 따라 최적화된 서비스 노선 운영과 영업, 장비 공급 등 고객 맞춤형 전략을 시행하고 있다.

석태수 한진해운 사장은 각 지역본부에 “재무적 안정성의 확보와 수익 개선이 시급한 상황인 만큼 3분기를 맞아 수익 극대화만이 회사를 살리는 길이라는 각오로 혼신의 힘을 다해달라”며 “우리가 구축한 영업 네트워크와 선박 운영 노하우를 지켜내 지금까지 쌓아온 고객과 신뢰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데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전략회의에서 미주지역본부는 서비스 차별화와 고객 맞춤형 서비스 확충, 영업전략 방안을 논의한다.

아주지역본부와 동서남아지역본부는 철강, 건설, 가전 등 한국과 경제교류 확대가 기대되는 이란 등 신흥시장에서 영업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구주지역본부는 기항지와 운항일수 단축으로 아시아~유럽 간 프리미엄 익스프레스 서비스, 단독 운항체제로 개편한 지중해 펜듈럼 서비스 등의 안정화와 실적 극대화 전략을 점검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