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KB증권 신용융자 최고금리 연 0.3%p 인하, 3월부터 적용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B증권이 주식관련 대출의 최고금리를 0.3%포인트 낮춘다.

KB증권은 3월1일부터 신용융자와 주식담보대출의 최고금리를 연 9.8%에서 연 9.5%로 인하한다고 20일 밝혔다.
 
KB증권 신용융자 최고금리 연 0.3%p 인하, 3월부터 적용
▲ KB증권이 3월1일부터 신용융자와 주식담보대출의 최고금리를 연 9.8%에서 연 9.5%로 인하한다.

시중금리 하락에 은행 예금금리는 낮아진 반면 주식시장은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주가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최근 주식시장 전체 신용융자 잔고는 1월말 16조944억 원에서 2월16일 17조1423억 원으로 약 2주 만에 1조479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KB증권 관계자는 “신용융자 및 주식담보대출 이자율을 결정하는 기준금리가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최근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고객의 금융부담을 줄여주고자 이자율 인하를 선제적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변경 이자율은 주식담보대출은 3월1일 신규 대출분부터, 신용융자는 체결일 기준 3월2일 매수분부터 적용된다.

한편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도 최근 신용융자 이자율을 최고 0.4%포인트 인하한 바 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SK플래닛 기프티콘 이용자 정보 유출사고 발생, "피해 규모 확인 중"
현대차 자율주행 자회사 포티투닷 유상증자 참여, 2851억 규모 추가 출자
[오늘의 주목주] '체코 원전 시공 협상 결렬'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애프터마켓서 9%대..
한화오션 노사 5개월 만에 임단협 교섭 타결, 잠정합의안 노조 찬성율 50.02%
KB금융 양종희 3년 '리딩금융' 지켰다, 마지막 성적표도 '1위'로 유종의 미
기획예산처 장관 박홍근 "AI 콘텐츠 제작 인프라 활용 기반 마련하고 종사자 재교육도 ..
민주당 'LS전선 부당노동행위 의혹'에 압박 강화, 특별근로감독 촉구하고 국회 청문회도..
SK스퀘어, 골드만삭스와 '티맵' 운영 티맵모빌리티 경영권 매각 협상
영화 '암살자(들)' 누적 관객 340만 명 돌파, 개봉 6주차 손익분기점 넘어서
[현장] 엄기천 "배터리 소재·부품사 여전히 적자, 직접환급제도 도입 추진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