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푸드빌 장애인 고용률 4.2% 달성, 국내 기업 평균 3배 가까워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02-15 10:11: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푸드빌 장애인 고용률 4.2% 달성, 국내 기업 평균 3배 가까워
▲ CJ푸드빌이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로서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창출에 노력하고 있다. CJ푸드빌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장애인 고용률 4.2%로 집계됐다.
[비즈니스포스트] CJ푸드빌이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로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창출에 노력하고 있다.

CJ푸드빌은 지난해 말 기준 장애인 고용률 4.2%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수치는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상 민간기업의 장애인 의무고용률(3.1%)보다 1.1%포인트 높으며 국내 장애인 상시 근로자 비율인 1.49%(2021년 기준)의 약 3배에 이르는 수치다.

현재 CJ푸드빌 장애인 직원 가운데 최장기 근속 기간은 약 20년이다. 특히 빕스의 한 매장은 5명의 장애인을 채용한 곳도 있다.

장애인 고용 확대는 CJ푸드빌의 ESG경영 4대 추구가치 가운데 '인권 중심 경영'의 일환이다.

앞서 CJ푸드빌은 2022년을 ESG경영 원년으로 선포하고 ESG경영 추구가치를 △탄소 중립(PLANET) △인권 중심(PEOPLE) △상호 발전(PARTNER) △원칙 준수(PRINCIPLE) 등 '4P'로 정의한 바 있다.

CJ푸드빌은 장애인 직무 다양성과 안정적 근무 환경 조성에도 노력했다.

기존에는 후방 지원 업무나 단순 사무에 그쳤던 장애인 직무를 대면 서비스로 확대했다.

또한 '장애인직업생활상담원' 자격증을 취득한 인사담당자는 장애인의 업무 적응을 돕고 직무 수행 관련 고충 등을 청취·해결하고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구직자를 고용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다양성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틀림'이 아닌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일하는 일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