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NH농협금융 회장 이석준 내부통제 강화, “소비자보호 핵심가치”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금융 회장 이석준 내부통제 강화, “소비자보호 핵심가치”
▲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에서 일곱 번째)이 계열사 준법감시인 및 최고홍보책임자(CCO)가 7일 서울시 중구에 있는 NH농협금융지주 본사에서 ‘2023년 제1차 준법감시·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NH농협금융지주 >
[비즈니스포스트]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내부통제를 강화한다.

NH농협금융지주는 7일 서울시 중구에 있는 NH농협금융지주 본사에서 ‘2023년 제1차 준법감시·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석준 회장과 계열사 준법감시인, 최고홍보책임자(CCO) 등 약 20여 명이 참석해 올해 농협금융의 준법감시, 자금세탁방지, 금융소비자보호 추진 계획과 현안 등을 공유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금융권 내부통제 이슈 및 대응방향을 주제로 하여 토론을 진행해 농협금융의 내부통제 혁신과 금융소비자보호 향상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내부통제 강화, 금융소비자보호 실천은 조직의 존립과 직결되는 핵심적 가치이며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금융회사의 궁극적 목적이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금융혁신의 시대에는 외부 감독당국에 의한 내부통제와 소비자보호가 아닌 금융회사의 자율적 내부통제를 통한 고객의 신뢰 확보가 가장 중요할 것이다”며 “이러한 패러다임의 전환에 맞춰 소비자의 신뢰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더욱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중동 이어 나토 회원국도 방공망 필요성 커져, 관련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
하나증권 "은행주 방어주 매력만으로 주가 회복 어려워, 단기 상승 동력 제한적"
비트코인 1억1070만 원대 횡보, 현물 ETF에서 2주 연속 자금 이탈
이재명 "국무회의 비공개 압박 이해 어려워" "'공개라 말 못한다'는 건 거짓말"
뉴욕타임스 "트럼프 특사, 유럽에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 재개 제안", 유럽의 러시아 ..
현대제철 당진공장서 끼임 사고, 40대 협력업체 근로자 숨져
[오늘Who] 경제부총리 이형일 "반도체 성장세 최소 내년까지, 많은 세금 걷힐 전망"
토스증권 '윤리·준법경영' 선포, 대표 김규빈 직접 내부통제 TF 이끈다
5대 은행 보이스피싱 피해 확인 1년 새 2배 증가, 의심 거래는 약 40% 늘어
비트코인 1억1045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상 우려에 관망세 이어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