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F의 자회사 트라이씨클 대표이사에 황재익 전 더블유컨셉(W컨셉) 대표가 발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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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씨클은 3일 황재익 대표가 새롭게 취임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LF 트라이씨클 새 대표에 황재익, 한화·SK 거쳐 W컨셉 세운 유통전문가"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2/20230203185443_2885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LF 트라이씨클은 3일 황재익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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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신임 대표는 1998년 한화유통의 MD부터 시작해 앤갤러리아 마케팅 팀장으로 일했다. SK글로벌 전략사업본부 '위즈위드' 창립멤버이기도 한 황 대표는 위즈위드에서 상품기획 팀장, 패션사업본부장을 거쳐 COO(최고운영책임자) 등을 역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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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는 패션 플랫폼 ‘더블유컨셉코리아’를 창립해 2020년까지 CEO(최고경영자)로 활동했다. 황 대표는 창립부터 회사를 이끌면서 여성복 시장을 폭발적으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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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씨클은 황 대표가 패션유통에 정통하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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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씨클 관계자는 “이번 신규 인사로 온라인 커머스로서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의 다각화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들에게 더욱 강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