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금융 메타버스서 투자 콘퍼런스, 윤종규 "현금흐름 확보 투자해야"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02-01 16:13: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금융 메타버스서 투자 콘퍼런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24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종규</a> "현금흐름 확보 투자해야"
▲ KB금융그룹은 1월31일 메타버스 공간에서 KB금융의 투자철학을 공유하는 투자 콘퍼런스를 진행했다.
[비즈니스포스트] KB금융그룹이 가상공간에서 투자전략을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KB금융그룹은 1월31일 메타버스에서 개인·기관고객을 대상으로 그룹의 투자철학을 제시하고 올해 경제전망과 투자 테마를 공유하는 ‘KB 인베스트 인사이츠 2023(Investor Insights 2023)’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지주와 계열사 경영진, 내·외부 전문가들이 행사에 참여했다.

콘퍼런스는 최고경영자(CEO), 경제전망, 개인고객, 기관고객 등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CEO 세션에서는 윤종규 회장이 KB금융그룹의 투자철학을 발표했다. 

윤 회장은 “KB의 고유자금을 운용하는 것처럼 책임감을 갖고 고객 중심을 최우선으로 해 맡겨주신 소중한 자금을 운용하겠다”며 “KB금융 계열사들의 역량을 결집해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변동성이 큰 시장 상황 속에서 안정적으로 수익을 올리기 위한 투자전략으로 채권투자 등을 통해 현금흐름이 확보되는 ‘픽스드 인컴(Fixed Income)형 투자전략’을 고객에게 추천하기도 했다.

KB금융그룹은 장기적 안목의 투자를 통해 투자 문화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KB금융의 투자 지향점과 부합하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 경제전망 세션에서는 2023년 국내외 경제전망과 엔데믹 등 주요 변수에 따른 시장 영향이 논의됐다. 

KB금융의 경영진과 내·외부 시장전문가들은 토론을 통해 글로벌 경제 흐름을 진단하고 국내외 투자시장과 이슈 사항을 검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2023년 나아가야 할 투자 방향을 공유했다. 

KB금융운 세 번째 개인고객 세션과 마지막 기관고객 세션에서는 고객별 세분화된 투자 방향을 제시했다.

개인고객 세션에서는 개인 고객들에게 이자수익과 배당수익 등을 통해 견고한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는 ‘인컴투자’ 전략을 소개하며 시장 상황을 면밀히 주시한 뒤 다양한 수익 기회를 포착할 것을 제안했다. 이러한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케이봇쌤, KB 골드앤와이즈 더 퍼스트 등 KB금융의 대면 및 비대면 채널 지원방안도 소개했다.

기관고객 세션에서는 위험회피 기능을 갖춘 분산된 포트폴리오 전략을 기반으로 시장 상황에 따른 민첩한 대응을 강조했다. 

특히 2023년에는 채권 중심의 안정적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주식과 대체 자산에서도 적절한 기회를 모색하는 동시에 국내외 자산에 대한 균형 있는 투자를 통해 외환리스크도 최소화할 것을 제안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유수의 글로벌 금융사들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은 흔들리지 않는 투자철학을 정립하고 이를 고객과 소통하며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KB금융도 이번 투자 콘퍼런스 개최를 계기로 고객들에게 ‘KB금융의 투자철학’을 널리 알리고 투자자들과 소통의 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NH농협금융 지역주민 주도 마을기업 지원, 이찬우 "모범적 포용금융 모델"
롯데마트 국내 재배 열대·아열대 과일 판매, 신안 바나나·제주 레몬 5990원
GS25 3월 신선식품 사전예약 기획전, 삼겹목살 8900원 부채살 1만3900원
LG전자 인도 냉난방 전시회 'ACREX 2026' 참가, 종합 공조 설루션 선보여
하나금융 스탠다드차타드그룹 맞손, 함영주 "미래 금융서 시너지 창출"
LG전자 대표 류재철, 중국 상하이서 현지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애지봇' 방문
현대건설·현대제철,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 모델 개발 협력하기로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찬반 투표율 70% 돌파, 18일까지 진행
신한은행 지역 산업 특화 거점 마련하기로, 광주 '인공지능'·부산 '조선·방산'
시총 100대 기업 사외이사 작년 평균 급여 9122만 원, 1위 삼성전자 1억7850..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