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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플랫폼 발란 판매상품 사전 검수 강화, 입점사 '정품' 증빙해야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3-02-01 11: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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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명품 이커머스 플랫폼 '발란'이 파트너사 판매 상품의 사전 검수 기준을 강화한다.

발란은 1일 파트너사 판매 상품의 정품 보증에 대한 고객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발란 케어 플러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명품 플랫폼 발란 판매상품 사전 검수 강화, 입점사 '정품' 증빙해야
▲ 발란은 1일 파트너사 판매 상품의 정품 보증에 대한 고객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발란 케어 플러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발란 오프라인 매장인 '커넥티드 스토어'. <발란>

발란 케어 플러스는 정품 및 품질 인증 여부, 회사 규모 및 운영 상태, 취급 브랜드 및 상품 매력도 등 3가지 부문에서 기존보다 강화된 상품 검수 기준과 절차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발란 입점 파트너사는 판매하는 모든 상품에 대해 브랜드 본사 또는 공식 인증 파트너를 통해 구매했다는 증빙자료를 갖춰야 한다. 

또한 파트너사가 물류 대행사를 사용하면 상품이 구매처와 물류 대행사를 거쳐 고객에게 전달되기까지 전 과정을 증빙하는 자료도 필요하다.

발란은 기존에도 정품 유통에 대한 인증이 불가하거나 발란 내부 규정에 맞지 않는 상품의 판매를 실시간으로 제한했다. 여기에 발란 케어 플러스를 통해 가품에 대한 우려를 더 촘촘하게 차단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발란 관계자는 "발란 케어 플러스를 통해 입점 파트너사는 인증받은 상품을 고객에게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고 고객은 믿을 수 있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디테일한 종합 판매 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해 고객 만족 극대화와 우수 파트너사와의 상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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