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2022년 9월28일 여성어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승환 장관 페이스북> |
“우리 굴이 수출 1위 품목인 김에 이어 차세대 수출 주력 품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 (2023/01/11, 경남 통영시 양식 굴 유통·부산물 처리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지금까지는 우리가 특정 기능에 맞춰서 해수욕이면 해수욕, 낚시면 낚시, 해양 치유면 해양 치유, 이렇게 있었다고 하면 이걸 종합해서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 해양과 관련된 콘텐츠들을 집합적으로 모아서 거기에 가면 해양 레저를 모두 즐길 수 있다는 개념이다.” (2023/01/11, YTN뉴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한국형 칸쿤’의 개념을 설명하며)
“새해에는 조승환표 해양수산 정책을 내놓고 싶다, 위기에도 지속 성장이 가능한 해양수산업 구현에 주력하겠다.” (2023/12/15, 기자간담회에서)
“지속 가능하고 어업인이 공감할 수 있는 수산자원 정책으로 전환해나가겠다.” (2022/12/13, 수산자원 정책혁신 권고안을 발표하며)
“최대 3조 원 규모의 경영 안전판을 마련하는 경쟁력 강화 방안을 통해 어떤 어려운 상황이 생겨도 우리 해운의 국제경쟁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022/11/15,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요 국적선사 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
“축적된 현금성 자산 등을 고려하면 우리나라 해운선사에 당장 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최근 운임 하락 속도가 매우 빠른 상황인 점 등을 고려해 선제적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2022/11/04, 비상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보고하며)
“한국처럼 태평양 도서국을 이해하는 나라도 없을 것이다. 부산과 한국은 반세기 만에 성장의 역사를 다시 써가고 있으며 태평양 소속 국가들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통해 한국처럼 빠르게 변모한 경험과 기회를 공유하고 싶다.” (2022/10/26, 부산에서 열린 태평양 12개국 도서국 외교장관 간담회에서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하며)
“한일어업협정 합의를 위해 고위급이라도 먼저 접촉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하며 실제 검토하고 있다.” (2022/10/21,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종합 국정감사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수 방류에 대한) 국제재판소 제소 건을 현재 검토 중이며 외교부도 국제법 전문가나 과학자들을 통해 피해 정도 등에 대해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2022/10/06, 국회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계획에 대한 정부의 대처가 미흡하다는 지적에 답변하며)
“중국의 불법 어구를 철거하고 수산자원 방류 확대 등을 통해 어업 주권을 공고히 하겠다.”
“사람이 돌아오는 어촌을 구현하고 수산업을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전환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 (2022/10/06,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 다양한 여가·문화·경제 활동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미래세대에 잘 보존된 가치 있는 해양공간을 물려주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이다.” (2022/10/05, 해양공간 이용질서 개선 방안을 수립해 국무회의에서 발표하며)
“현재의 해운 운임은 팬데믹 이후 비정상적으로 급증했던 운임이 정상화되고 있는 과정이며 세계 경기침체에 따른 물동량 감소, 글로벌 선복량 증가로 운임이 하방 안정화될 것이다.” (2022/09/30, 기자들과 만나 해운 운임의 하방 안정화를 전망하며)
“이제야 긴 시간을 되돌려 늦게나마 저 높은 하늘나라로 보내드리게 돼 해양수산 가족 모두는 참으로 애통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다.” (2022/09/25, 북한군에 피살된 고 이대준 주무관의 영결식에서)
“해양쓰레기는 우리 생활 환경과 생태계를 위협하는 주요 원인이며 전 세계적으로 시급한 환경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2022/09/19,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7차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에 참석해)
“민간이 자유롭고 글로벌하게 사업을 영위해야 하는 만큼 공공이 해운 사업을 계속해서 가져갈 수 없다는 것은 확실하다.” (2022/08/23,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HMM 중장기 민영화 방침을 강조하며)
“수산업은 자원관리형으로 가야 한다. 지금까지 어항에 관심을 뒀다면 이제는 어촌과 어촌주민에 관심을 두겠다. 신활력 증진 사업, 주민 정주여건 개선 등에 신경을 쓸 것이다.” (2022/08/23,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해양수산부의 중점 정책을 설명하며)
“방사능 등 다양한 위험으로부터 우리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촘촘한 방사능 감시망을 구축하고 수산물 안전에 대한 국민 신뢰 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 (2022/07/25,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부산지원에서 수산물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수산인들에게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이 FTA보다 더 무서운 협정이며 어업 지원이나 권익 보호 대책이 충분히 마련돼야 한다.” (2022/05/04,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의 영향을 묻는 질문에 답변하며)
“해양수산부는 기능이 아니라 특정 분야를 정해서 담당하도록 한 부처라는 점이 특징이다. 해양수산부는 바다를 개발·이용하고 이와 대치되는 보전 기능도 갖다 보니 접점을 찾는 게 중요하다.” (2021/01, 월간조선 인터뷰에서 해양수산부의 특징을 설명하며)
“해양과학기술원이 보유한 기술이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특허성과 실적이 부족했던 것 같다, 정부 예산을 받는 연구 주체가 다양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20/10/22, 국회 농림수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해양수산부 연구개발비가 정부출연 연구소에 지나치게 편중돼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해양수산업 생태계는 기술, 제품, 인력, 자금 등이 체계적으로 연결돼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는 것을 뜻하며 중소벤처 기업들의 핵심 기술이 원활하게 사업화로 연결되도록 정부 주도의 산업지원 정책이 필요하다.” (2020/03/16, 주간한국 인터뷰에서 해양수산업 생태계를 설명하며)
“해양신산업을 통해 해양신도시가 건설되고 수중로봇에 의한 수중건설, 환경친화적 양식이 이뤄질 수 있다. 극지와 심해를 탐사하면서 인류의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2020/03/16, 주간한국 인터뷰에서 해양신산업에 관한 질문에 답변하며)
“침체기를 맞은 해운산업 부흥을 위해서는 스마트 기술 개발 및 체계 구축, 친환경 해운물류로의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 어촌 고령화와 수산자원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 양식 기술 개발 및 연안경제 활성화 등 많은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 (2019/06/09, 아주경제 인터뷰에서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의 역할과 방향성을 설명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신성장동력이 필요한 시점에서 바다가 가진 잠재 가치는 그 어느 때보다 큰 만큼 해양수산 과학 분야의 지속적인 성장 도모가 시급하다.” (2019/01/22, 국제신문 인터뷰에서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의 역할론을 강조하며)
“사무총장 배출국으로서 국제적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육성하고 우리의 선진 해사 기술과 노하우 전수 및 재정적 기여 확대 등으로 IMO(국제해사기구) 대응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이다.” (2015/11/27, 임기택 전 부산항만공사 사장이 국제해사기구 사무총장에 임명되자 국제기구 대응을 강조하며)
“우리나라 해운·조선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IMO와 같은 국제기구에 많은 한국 직원이 진출하는 게 중요하다.” (2015/11/04, 전국 대학생 국제해사기구 모의경진대회를 개최하며)
“연이은 해양사고로 선박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해사안전에 관한 제도개선을 통해 해사안전관리의 전반을 지속 보완해 나가겠다.” (2015/09/23, 선박안전도정보 공표 의무와 과태료의 부과기준 등이 강화된 ‘해사안전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