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미국 물가상승 둔화 기대감에 소폭 상승, 코스닥도 올라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01-11 17:18: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2350대를 유지했다. 코스닥지수는 하루 만에 반등했다.

11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8.22포인트(0.35%) 오른 2359.53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미국 물가상승 둔화 기대감에 소폭 상승, 코스닥도 올라
▲ 11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소폭 올라 2350대를 유지하며 마감했다. 사진은 11일 오후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2.74포인트(0.54%) 상승한 2354.05에 장을 시작한 뒤 일시적으로 하락 전환하기도 했지만 대체로 강보합권에 머물렀다.

한국거래소는 “코스피는 전날 해외증시 강세 등의 영향으로 상승 출발한 뒤 12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국고채 3년물 금리가 0.75%포인트 하락하는 등 물가 상승 둔화를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기관과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기관과 외국인투자자는 코스피시장에서 장중 각각 1727억 원과 359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056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업종별 주가 흐름을 보면 의료정밀(2.1%), 비금속(2.0%), 화학(1.7%), 기계(0.9%) 등이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보면 삼성전자우(-0.55%) 1개 종목만 내렸다. 

9개 종목 주가는 상승했는데 카카오(1.98%) 주가가 가장 많이 올랐고 삼성SDI(1.96%), 네이버(1.04%), SK하이닉스(0.92%), LG화학(0.79%) 등이 뒤를 이었다. 

코스닥지수는 13.72포인트(1.97%) 오른 709.77에 거래를 종료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은 나스닥 지수가 3일 연속 상승하면서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는 코스닥시장에서 장중 각각 1506억 원과 650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개인투자자는 2036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업종별 주가 흐름을 보면 건설(3.6%), 소프트웨어(3.3%), 일반전기전자(2.9%) 등이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모두 상승했다. 

에코프로(6.78%) 주가가 가장 많이 올랐고 에코프로비엠(3.52%), 펄어비스(3.47%), 셀트리온헬스케어(2.98%), 셀트리온제약(2.79%), HLB(2.11%) 등이 뒤를 이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5원 오른 1246.2원에 장을 마감했다. 원화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