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위 자본시장조사 전담부서 확대 개편, 증권범죄 대응 강화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12-26 16:09: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위원회가 증권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자본시장조사 전담부서를 확대 개편했다.

금융위원회는 증권범죄에 대한 효율적 조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자본시장조사단을 자본시장조사총괄과와 자본시장조사과로 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융위 자본시장조사 전담부서 확대 개편, 증권범죄 대응 강화
▲ 금융위원회가 증권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자본시장조사 전담부서를 확대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자본시장의 불공정거래 사건이 점차 조직화되고 지능화하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과 인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조직개편에 따라 자본시장조사총괄과는 자본시장의 불공정거래 조사의 기획·총괄 및 조정, 사건의 분류, 자본시장사법경찰관리의 직무 집행, 자본시장 조사 관련 대외협력 업무를 맡는다.

자본시장조사과는 자본시장의 불공정거래 조사 및 조치, 허위공시·중요 사실누락 등에 대한 조사 및 조치 업무를 담당한다.

금융위원회는 “조직개편을 통해 자본시장조사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보강된 인력과 조직을 적극 활용해 증권범죄 근절과 자본시장 신뢰성·공정성 제고 관련 국정과제를 차질없이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호주 리튬업체 지분 매각, 투자이익 800억 확보
티웨이항공 지난해 영업손실 2655억 20배 급증, "대형기 도입·고환율 영향"
이란 미국과 무력충돌 회피 안간힘, 외신 "핵협상서 석유·가스 개발권 제시"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UAE와 방산 350억 달러 포함 총 650억 달러 규모 협력..
이재명 "서울 집값 하락 나타나, 부동산 공화국 해체 넘지 못할 벽 아냐"
코스피 개인·기관 쌍끌이에 또 '사상 최고' 6300선,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등
[26일 오!정말] 민주당 김현정 "육두문자 부르는 국힘 장동혁의 6자 타령"
[오늘의 주목주] '피지컬 AI 재부각' 현대모비스 주가 12%대 올라, 코스닥 삼천당..
한전 작년 영업이익 13.5조로 61% 늘어 역대 최대, 200조 부채는 부담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협회장에 이용배 선출, 현재 현대로템 대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