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청년과학자 만나 지원 약속, "여러분 중에 노벨상 수상자 나올 것"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2-12-22 14:56: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청년 과학자들을 만나 격려한 뒤 과학 분야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윤 대통령은 2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김건희 여사와 함께 2022년 대통령과학장학생으로 선정된 140명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 44명을 만나 “여러분 가운데 노벨상과 필즈상 수상자가 나올 것”이라며 “돈이 없어 연구 못한다는 말이 나오지 않게 과학자의 연구를 충분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청년과학자 만나 지원 약속, "여러분 중에 노벨상 수상자 나올 것"
윤석열 대통령이 청년 과학자들을 만나 격려한 뒤 과학 분야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2월2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청년 과학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 대통령은 “국가는 과학자들의 연구를 충분히 지원하고 (과학자들이) 하고 싶은 연구와 협력을 할 수 있게 지원해야 한다”며 “그것이 중요한 국가의 존재이유”라고 강조했다.

국가의 지원을 강조하면서도 과학 발전을 위해 연구의 자율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윤 대통령은 “과거 동구권과 구소련도 상당한 과학수준에 이르렀지만 국가주도로 과제가 정해져 한계가 있었다”며 “대학과 연구소가 자유로이 과제를 고르고 연구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면 과학이 꽃을 피울 수 있다”고 바라봤다.

이날 윤 대통령은 과학장학생에게는 장학증서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들에게는 기념패와 부상을 전달했다.

그는 “취임 뒤 많은 행사와 모임을 했지만 이 자리처럼 기쁘고 뿌듯한 자리가 없었다”며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일 가운데 과학인재를 만나 격려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보람된 일이 아닌가 한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의 격려사 뒤에 '미래 과학자들과의 대화'가 이어졌다. 김 여사도 참여해 참석자들과 대통령 부부 사이에 질문들이 자유로이 오갔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