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 하나 KB국민카드, 22일부터 간편결제앱 상호연동 서비스 운영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카드, 하나카드, KB국민카드 고객은 1곳 회사 간편결제 모바일앱에 3곳 카드를 모두 등록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여신금융협회는 22일부터 신한·하나·KB국민카드 ‘앱카드 상호연동 서비스(오픈페이)’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신한 하나 KB국민카드, 22일부터 간편결제앱 상호연동 서비스 운영
▲ 22일부터 신한·하나·KB국민카드는 ‘앱카드 상호연동 서비스(오픈페이)’를 시작한다.

오픈페이는 은행의 ‘오픈뱅킹’ 서비스처럼 카드사 간편결제 모바일앱에서 다른 회사의 카드를 호환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신한카드의 ‘신한플레이’만 내려받으면 여기에 하나카드, KB국민카드도 등록해 결제할 수 있다. 

이용범위는 오프라인 가맹점으로 한정된다. 

카드업계는 그동안 고객 편의성과 모바일앱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오픈페이 사업을 추진해왔다.

네이버페이나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플랫폼의 영향력이 커지는 가운데 간편결제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려면 카드 이용고객의 편의성을 증대할 필요가 크다고 판단한 것이다.

오픈페이 사업에는 롯데·BC·신한·하나·KB국민·NH농협카드 등 6곳 카드사가 참여하며 우리·현대카드도 추가로 참여한다.

일단 신한·하나·KB국민카드 등 3곳 카드사가 우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년 롯데·BC·NH농협카드가 순차적으로 참여한다. 롯데카드는 2023년 2월, BC카드는 2023년 3월, NH농협카드는 2023년 하반기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콜마 윤상현 "한국은 화장품 사업하기 가장 좋은 나라, K뷰티 지속가능성 100% ..
무역보험공사 장영진 '본사 지방 이전' 놓고 갈등 관리 과제 안아, 연임에도 시험대
'삼성전자 기밀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2심서 징역 3년에 법정구속
국내 화석연료 금융 규모 400조 원 육박, K-GX 성공 위해 '공공금융 관행 개혁'..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임직원 회사 상대 청원서 서명, "미국 ICE에 로봇 판매 반대"
LG에너지솔루션 에너직스와 2GWh ESS 공급 협력, 4.5GWh까지 확대 검토
삼성카드 3분기 순이익 1398억으로 13.5% 감소, 금융·대손비용 증가 영향
마이크론 '4F² D램' 포기 전략 패착으로 남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기회 될 ..
삼성물산 미국 SMR 개발사 엘리멘틀 투자 컨소시엄에 참여, "엔지니어링 지원도 검토" 
한화투자 "삼양식품 주가 급락은 과도, 원화 강세에도 해외 가격경쟁력 유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