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 하나 KB국민카드, 22일부터 간편결제앱 상호연동 서비스 운영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12-21 16:45: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카드, 하나카드, KB국민카드 고객은 1곳 회사 간편결제 모바일앱에 3곳 카드를 모두 등록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여신금융협회는 22일부터 신한·하나·KB국민카드 ‘앱카드 상호연동 서비스(오픈페이)’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신한 하나 KB국민카드, 22일부터 간편결제앱 상호연동 서비스 운영
▲ 22일부터 신한·하나·KB국민카드는 ‘앱카드 상호연동 서비스(오픈페이)’를 시작한다.

오픈페이는 은행의 ‘오픈뱅킹’ 서비스처럼 카드사 간편결제 모바일앱에서 다른 회사의 카드를 호환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신한카드의 ‘신한플레이’만 내려받으면 여기에 하나카드, KB국민카드도 등록해 결제할 수 있다. 

이용범위는 오프라인 가맹점으로 한정된다. 

카드업계는 그동안 고객 편의성과 모바일앱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오픈페이 사업을 추진해왔다.

네이버페이나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플랫폼의 영향력이 커지는 가운데 간편결제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려면 카드 이용고객의 편의성을 증대할 필요가 크다고 판단한 것이다.

오픈페이 사업에는 롯데·BC·신한·하나·KB국민·NH농협카드 등 6곳 카드사가 참여하며 우리·현대카드도 추가로 참여한다.

일단 신한·하나·KB국민카드 등 3곳 카드사가 우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년 롯데·BC·NH농협카드가 순차적으로 참여한다. 롯데카드는 2023년 2월, BC카드는 2023년 3월, NH농협카드는 2023년 하반기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네이버 이해진 캐나다·미국 방문, 브룩필드 찾고 젠슨 황과 회동 추진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1조1713억으로 확정, 당초 계획의 절반 수준
[오늘의 주목주] '삼성전자 지분가치 축소' 삼성화재 주가 14%대 내려, 코스피 기관..
이재명 기획예산처 차관에 조용범 예산실장 임명, '전쟁 추경' 이끈 예산통
금융위 핵심과제로 떠오른 '삼전닉스' 레버리지, 이억원 쉽지 않은 수습의 길
4대 금융지주 회장 하반기 승부처는 '인공지능', 망분리 해제 앞두고 AX 진검승부 예고
외환위기 30년 '환율 안정 우선' 벗어난다, 이재명 정부 '원화 국제화' 승부수
[20일 오!정말] 정청래 "산토끼를 아무리 잡아 온들 집토끼가 집 나가면"
에코프로비엠 삼성SDI와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 협력 가시화, 최문호 니켈 직접조달로 ..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호실적에도 주가 끌어내리는 'AI 버블론', 알파벳 메타 아마존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