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라이프도 삼성생명에 이어 단기차입 한도 확대, 유동성 확보 목적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12-07 15:20: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라이프가 안정적 유동성 확보를 위해 단기차입 규모를 확대했다. 

7일 신한금융지주에 신한라이프는 5일 이사회를 열고 단기차입 한도를 기존 1300억 원에서 1조4천억 원으로 1조2700억 원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신한라이프도 삼성생명에 이어 단기차입 한도 확대, 유동성 확보 목적
▲ 신한라이프는 5일 이사회를 열고 단기차입 한도를 기존 1300억 원에서 1조4천억 원으로확대하기로 결정했다.

1조2700억 원은 신한라이프의 2021년 말 연결기준 자기자본 대비 24.6% 규모다.

신한라이프는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은행에서 당좌차월을 받거나 환매조건부채권(RP) 매도를 통해 1조4천억 원 한도 내에서 단기차입을 실행할 수 있다. 

단기차입은 통상 만기 1년 내로 돈을 빌리는 것으로 유사시에 대비해 미리 마이너스통장을 개설하는 것과 의미가 같다.

정부가 자금시장에 숨통을 틔우기 위해 자금 투입 등에 나서고 있지만 금융시장 불안이 계속되면서 보험사들은 잇따라 단기차입 한도를 늘리고 있다. 

생명보험업계 1위인 삼성생명은 11월 말 단기차입 한도를 기존 2천억 원에서 3조6천억 원까지 늘렸고 푸본현대생명도 기존 5천억 원에서 1조5천억 원까지 확대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SK 최태원 젠슨황과 미국서 '치맥 회동', 장녀 최윤정도 동석
[코스피 5천 그늘⑤] GS건설 강한 '자이'에 기대는 성적표, 허윤홍 리밸런싱으로 새..
LG전자, 해양 생물 생장 돕는 신소재 '마린 글라스' 실증 본격화
카카오게임즈 신작 출시 일정 잇달아 연기, 한상우 "자원 배분 고려"
일론 머스크 '우주 공장' 건설도 추진, "달에서 인공위성 제조해 우주로 발사"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지지율 58.1%로 1.2%p 상승, 대구·경북도 50.8%
현대차 유럽 CEO "중국 업체의 탄소 배출권 살 필요 없다, 자체 달성 가능"
TSMC 매출 급증은 엔비디아에 청신호, JP모간 "AI 반도체 수요 강세 증명"
[조원씨앤아이] 민주당 정청래 리더십 '부정' 51.8%, 민주당 지지층 63.7% '..
HJ중공업 1만1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2척 수주, 3533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