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다올인베스트먼트 주가 장중 강세, 최대주주 지분 전량 매각 추진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2-12-07 11:57: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다올인베스트먼트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대주주인 다올투자증권이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다올인베스트먼트 주가 장중 강세, 최대주주 지분 전량 매각 추진
▲ 7일 다올인베스트먼트 주가가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 소식에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11시40분 코스닥시장에서 다올인베스트먼트 주가는 전날보다 8.78%(270원) 오른 3345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올인베스트먼트 주가는 전날보다 16.75%(515원) 상승한 3590원에 장을 열며 장 시작부터 강세를 보였다. 장 초반 26.83%(825원) 뛴 39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전날 장 마감 뒤 전해진 다올투자증권의 지분 매각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다올투자증권은 다올인베스트먼트 지분 52%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현재 지분 매각을 위해 국내 금융사들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대상은 보유하고 있는 지분 전부로 희망 매각가는 2천억 원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올인베스트먼트(옛 KTB네트워크)는 국내 1세대 벤처캐피털(VC)로 평가된다. 1981년 설립돼 지금껏 국내외 1200여개 벤처기업에 2조 원 이상을 투자했다. 최근 대표적 투자사례로도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등이 있다.

다올인베스트먼트 매각 소식에 다올투자증권 주가도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이날 다올투자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14,24%(470원) 뛴 3770원에 장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내 매도세가 몰리며 상승폭을 반납했고 오전 11시40분 기준 상승률은 0.45%까지 낮아졌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