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의 최대주주인 JC파트너스는 2일 MG손해보험 매각 관련 우선협상대상자로 더시드파트너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 MG손해보험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사모펀드 더시드파트너스가 선정됐다. |
더시드파트너스는 사모펀드 디에스자산운용을 설립했던 박상영 대표가 이끌고 있는 사모펀드 운용사다. 2020년부터 펀드 설정을 시작해 주로 핀테크 기업들의 경영권에 투자를 진행해왔다.
더시드파트너스는 MG손해보험 희망인수가로 1200억 원 이상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금액은 JC파트너스가 MG손해보험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조달한 인수금융을 웃도는 가격이다.
JC파트너스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뒤 본계약 체결까지 2~3개월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MG손해보험은 금융위원회와 JC파트너스가 각각 매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올해 4월 MG손해보험을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한 뒤 예금보험공사를 통한 공개매각을 진행하고 있다.
JC파트너스는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부실금융기관 결정 처분 효력정지 소송을 진행하면서 금융위원회와는 별도로 MG손해보험에 대한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조승리 기자

![삼성증권 출신 투자 전략가, 카카오 합류 이후 핵심 인사 부상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4155706_137134.png)
![평사원 출신, 그룹 하이엔드 전략 중심축으로 기반 강화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4152705_226600.png)
![KT&G서 전자담배 키운 마케터, 자회사서 정관장 성장 회복 맡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4122221_174024.png)
![패션업계 대표 전문경영인, '헤지스' 성장 일등공신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5100425_2581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