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JC파트너스, MG손해보험 우선협상대상자로 더시드파트너스 선정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12-02 15:54: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MG손해보험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사모펀드 더시드파트너스가 선정됐다.

MG손해보험의 최대주주인 JC파트너스는 2일 MG손해보험 매각 관련 우선협상대상자로 더시드파트너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JC파트너스, MG손해보험 우선협상대상자로 더시드파트너스 선정
▲ MG손해보험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사모펀드 더시드파트너스가 선정됐다.

더시드파트너스는 사모펀드 디에스자산운용을 설립했던 박상영 대표가 이끌고 있는 사모펀드 운용사다. 2020년부터 펀드 설정을 시작해 주로 핀테크 기업들의 경영권에 투자를 진행해왔다.

더시드파트너스는 MG손해보험 희망인수가로 1200억 원 이상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금액은 JC파트너스가 MG손해보험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조달한 인수금융을 웃도는 가격이다.

JC파트너스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뒤 본계약 체결까지 2~3개월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MG손해보험은 금융위원회와 JC파트너스가 각각 매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올해 4월 MG손해보험을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한 뒤 예금보험공사를 통한 공개매각을 진행하고 있다.

JC파트너스는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부실금융기관 결정 처분 효력정지 소송을 진행하면서 금융위원회와는 별도로 MG손해보험에 대한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정부 1년 코스피 2700서 8800으로, 지방선거 뒤 약세 공식도 깰까
LG에너지솔루션 LMR로 중국 LFP 잡는다, 김동명 GM 외 수요처 확대가 관건
현대건설 압구정 굳혀 도시정비 8년 연속 1위에 한발 더, 이한우 목동으로 진격
'투싼' 고성능 N모델 추가한 풀체인지 가을 출격, 현대차 준중형 SUV 1위 노린다
지방선거 이후 디지털자산 제도화 논의 재개될까, 가상자상거래소는 이미 '합종연횡'
'ㅇㅇ 심판' 지방선거 본투표 시작, 역대 지선은 정치권 재편의 신호탄이었다
F&F·LF·한섬 뷰티사업에서 명암 갈려, '성장동력' 되거나 '생존전략' 찾거나
부산 외국인 '핫플' 급부상에 BTS 콘서트까지, 파라다이스 호텔ᐧ카지노 웃는다
외신 "트럼프 시진핑에게 푸틴이 협상 나서도록 도움 요청",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시도 
삼성전자 1분기 D램 이어 낸드도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 수성, SK하이닉스와 격차 벌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