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JC파트너스, MG손해보험 우선협상대상자로 더시드파트너스 선정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MG손해보험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사모펀드 더시드파트너스가 선정됐다.

MG손해보험의 최대주주인 JC파트너스는 2일 MG손해보험 매각 관련 우선협상대상자로 더시드파트너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JC파트너스, MG손해보험 우선협상대상자로 더시드파트너스 선정
▲ MG손해보험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사모펀드 더시드파트너스가 선정됐다.

더시드파트너스는 사모펀드 디에스자산운용을 설립했던 박상영 대표가 이끌고 있는 사모펀드 운용사다. 2020년부터 펀드 설정을 시작해 주로 핀테크 기업들의 경영권에 투자를 진행해왔다.

더시드파트너스는 MG손해보험 희망인수가로 1200억 원 이상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금액은 JC파트너스가 MG손해보험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조달한 인수금융을 웃도는 가격이다.

JC파트너스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뒤 본계약 체결까지 2~3개월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MG손해보험은 금융위원회와 JC파트너스가 각각 매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올해 4월 MG손해보험을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한 뒤 예금보험공사를 통한 공개매각을 진행하고 있다.

JC파트너스는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부실금융기관 결정 처분 효력정지 소송을 진행하면서 금융위원회와는 별도로 MG손해보험에 대한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융권 '해킹'에 최고 수준 경각심 가져야, 보안 철저히 점검해야"
중기장관 이소영 "청년창업사관학교 유지 방안 모색, 돈으로 바꿀 수 없는 가치"
민주당 "10·4 남북정상선언 19주년 맞아 북한은 지뢰사고에 책임 있는 태도 보이고 ..
LG유플러스, 구글 손잡고 크리에이터 대상 생성형 AI 콘텐츠 교육 진행
이재명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 사안 엄중하게 인식하고 철저하게 조사해야"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4일 폐막, 한국 종합 3위로 마무리
현대백화점 네팔 홍수 피해 복구 성금 3억 전달, 정지영 "따뜻한 나눔 실천"
LG전자 노사 가전케어 봉사활동, 류재철 "다양한 영역에서 책임 있는 역할 수행"
이재명 "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 7일 시작, 청년의 미래에 정부가 힘 보탠다"
삼성전자 용인 사어버과학축제 참가, '360조 투자' 반도체 산단 청사진 공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