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MG손해보험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사모펀드 더시드파트너스가 선정됐다.<br />
<br />
MG손해보험의 최대주주인 JC파트너스는 2일 MG손해보험 매각 관련 우선협상대상자로 더시드파트너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JC파트너스, MG손해보험 우선협상대상자로 더시드파트너스 선정"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08/20220824104434_4627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MG손해보험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사모펀드 더시드파트너스가 선정됐다.</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더시드파트너스는 사모펀드 디에스자산운용을 설립했던 박상영 대표가 이끌고 있는 사모펀드 운용사다. 2020년부터 펀드 설정을 시작해 주로 핀테크 기업들의 경영권에 투자를 진행해왔다.<br />
<br />
더시드파트너스는 MG손해보험 희망인수가로 1200억 원 이상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금액은 JC파트너스가 MG손해보험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조달한 인수금융을 웃도는 가격이다.<br />
<br />
JC파트너스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뒤 본계약 체결까지 2~3개월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br />
<br />
현재 MG손해보험은 금융위원회와 JC파트너스가 각각 매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br />
<br />
금융위원회는 올해 4월 MG손해보험을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한 뒤 예금보험공사를 통한 공개매각을 진행하고 있다.<br />
<br />
JC파트너스는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부실금융기관 결정 처분 효력정지 소송을 진행하면서 금융위원회와는 별도로 MG손해보험에 대한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