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네이버가 1784 사옥 운영에 재생에너지를 활용한다.<br />
<br />
네이버는 한국전력 및 엔라이튼과 제3자간 전력거래계약(PPA)를 채결해 제2사옥인 1784에 재생에너지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네이버 신사옥 1784에 재생에너지 도입, 한국전력 엔라이튼과 계약"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12/20221201102545_6644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네이버가 신사옥 1784에 재생에너지를 도입한다. 사진은 1784 옥상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설비. <네이버></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제3자 PPA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전기사용자 사이 합의내용을 기초로 한전이 발전사업자와 구매계약을, 전기사용자와는 판매계약을 각각 체결해 재생에너지 전력을 제3자간 거래하는 제도다.<br />
<br />
네이버는 사옥에 제3자 PPA를 통한 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 체결은 네이버가 RE100과 ‘2040 카본 네거티브’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이다.<br />
<br />
네이버는 엔라이튼이 태양광 발전을 통해 생산한 재생에너지로 1784 운영에 필요한 연간 전력의 약 15%를 충당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br />
<br />
또한 앞으로도 제3자 PPA 등으로 재생에너지를 꾸준히 확보해 1784뿐만 아니라 그린팩토리, 데이터센터 각 춘천과 각 세종에도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을 세웠다.<br />
<br />
임동아 네이버 대외·ESG정책 책임리더는 “1784는 테크 컨버전스 빌딩을 넘어 친환경 분야에서도 미래형 공간을 주도해가는 대표적 사례가 될 것이다”며 “향후 사옥과 데이터센터 등 전반에 걸쳐 제3자 PPA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도입을 확대하며 친환경 경영체계를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