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카카오뱅크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24% 달성, 10월까지 6조6천억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뱅크가 중저신용자 대출 실적을 발표하고 자체 개발한 신용평가 모형 도입 계획을 알렸다. 

카카오뱅크는 2017년 7월 출범한 뒤 2022년 10월까지 6조6245억 원을 중저신용고객에게 대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24% 달성, 10월까지 6조6천억
▲ 카카오뱅크는 중저신용고객 대출 공급액이 2022년 11월 말 기준 6조6천억 원대를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전체 대출에서 중저신용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11월 현재 대출잔액 기준으로 24%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는 2022년 4분기까지 중저신용고객 대출 잔액 비중을 25%까지 늘릴 계획을 세웠다. 

카카오뱅크는 또한 새로운 대안신용평가모형을 2022년 말까지 적용한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는 대안신용평가모형을 활용해 중저신용자와 함께 씬파일러(금융거래가 거의 없는 고객층)에게까지 대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카카오뱅크는 "중저신용대출 금리 인하와 이자 지원과 같은 노력을 통해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