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르노코리아, 협력업체와 중형SUV 포함 '친환경 신차' 계획 공유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2-11-25 11:16: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르노코리아자동차가 협력업체와 친환경 신차와 관련한 계획을 공유했다.

르노코리아는 24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르노코리아자동차협력업체협의회(RKSA) 정기세미나'에 참석했다.
 
르노코리아, 협력업체와 중형SUV 포함 '친환경 신차' 계획 공유
▲ 르노코리아가 24일 '르노코리아자동차협력업체협의회(RKSA) 정기세미나'를 열고 협력업체와 친환경 신차와 관련한 계획을 공유했다. 사진은 세미나에 참석한 홍영진 르노코리아 신임 구매본부장. <르노코리아>

이날 세미나에서 르노코리아는 친환경 신차 준비 상황 및 계획을 공유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관점의 협력업체 새 기준(가이드)을 설명했다.

르노코리아는 친환경 신차의 부품 국산화율 목표인 60% 이상을 달성하기 위해 협력업체들과 부품 개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르노코리아의 친환경 신차 가운데 첫 번째 모델인 중형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 신차는 길리그룹의 스웨덴 R&D(연구개발) 센터에서 개발한 CMA 플랫폼과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에서 2024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하고 있다.

르노코리아의 새 협력업체 가이드는 기존보다 차량 생산 모든 과정에 있어 환경오염물질 저감 노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르노코리아의 모든 협력업체들은 납품 제품 및 생산 과정에서 강화된 환경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RKSA 회장을 맡고 있는 나기원 신흥기공 대표는 "르노코리아와 협력업체 사이 보다 긴밀한 상생 협력관계를 만들어 성공적 신차 개발은 물론 미래자동차 시대에도 동반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신기사

[현장] 신세계그룹 스타벅스 '탱크데이 마케팅' 진상조사 결과 발표, "고의성 입증 어..
해외 투자기관 "한국 주식 일부 차익실현 권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리스크 부각
[현장] 신세계그룹 정용진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직접 사과, "모든 것은 내 책임"
iM증권 "이번주 환율 1470~1540원 전망, 최대 변수는 미국과 이란 종전 협상"
비트코인 1억1494만 원대, 미국과 이란 사이 불확실성 지속되며 횡보
[경영어록의 연금술사들] 엘앤피코스메틱 권오섭의 '헤일 메리' 승부수 
이란 외무부 "미국과 여러 주제에 대해 결론", 종전 합의 가능성 첫 시사
삼성전자 DX부문 직원 중심 동행노조 "26일 임금협상안 찬반투표 중지 가처분 신청"
끈질긴 기사로 '5·16도로 숲터널' 벌채 막은 신상범 전 '제주특파원' 별세
미국 국무장관 루비오 "이란과 회담 실패하면 '다른 길' 찾을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