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제지주 장중 강세, 일회용품 사용제한 확대에 월드컵 특수 기대감 더해져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제지주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일회용품 사용제한 확대에 따라 종이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과 월드컵 특수 기대감이 더해져 매수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제지주 장중 강세, 일회용품 사용제한 확대에 월드컵 특수 기대감 더해져
▲ 무림P&P(사진)를 비롯한 제지주 주가가 24일 일회용품 사용제한 확대 정책에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11시19분 코스닥시장에서 무림SP 주가는 전날보다 6.25%(200원) 오른 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일제지 주가도 3.29%(85원) 오른 267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코스피시장에서도 무림페이퍼(4.27%)와 깨끗한나라(2.17%), 영풍제지(1.87%) 등의 주가도 상대적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는 0.60%(14.42포인트) 오른 2432.43을 보이고 있다.

이날부터 편의점과 식당 등에서 일회용품 사용 제한이 강화하는 점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편의점과 식당 등에서는 비닐봉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판매도 할 수 없는데 종이재질 봉투 등은 사용제한 대상이 아니다. 이에 따라 제지업체의 수혜가 예상된다.

월드컵 특수 기대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팀은 이날 ‘하나 구루 아이’ 보고서에서 오늘의 테마체크 항목으로 ‘월드컵’을 꼽으며 육계, 제지, 진단키트 등을 관련주로 제시했다.

하나증권은 “한국은 오늘밤 10시 우루과이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벌이며 본격적 월드컵이 시작된다”며 “월드컵 시작으로 배달음식 수요 증가로 포장재 소비 확대가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법원의 결정에 21일 집회 취소, 26일 총파업도 연기 가능성
석유 최고가격 또 동결, 산업부 "서민 물가 부담과 석유 수급 상황 고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보유 지분 유동화로 1조4천억 조달, "위성과 국방 AI 성장사업 ..
OK저축은행 고객정보 268명 추가 유출, 모바일 수신서비스도 해킹 확인
중국, 수출 통제 기술 목록에 AI·바이오·태양광 40개 기술 추가
[오늘의 주목주] '중동 불안 고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8..
[이주의 ETF]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인버스' 18.17% 올라 상승률 1위, 인..
CJ그룹 다우키움그룹과 손잡고 중앙일보 인수전 참여 추진, 19일 본입찰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닥터X' 넷플릭스 글로벌 1위 올라, 10번째 선두 배출
출시 한 달 앞둔 게임 'GTA 6', 한국서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으로 심의 통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