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통합 KB라이프생명 초대 대표에 이환주 내정, 현 KB생명 대표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2-11-23 17:04: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환주 KB생명보험 대표가 푸르덴셜생명과 통합법인인 KB라이프생명보험 초대 대표에 내정됐다.

KB금융지주는 23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내년 1월 출범하는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보험의 통합법인인 ‘KB라이프생명보험’의 초대 대표 후보로 이환주 KB생명 대표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통합 KB라이프생명 초대 대표에 이환주 내정, 현 KB생명 대표
▲ 23일 KB금융지주는 이환주 KB생명 대표를 내년 1월 출범하는 KB라이프생명보험 대표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환주 대표는 향후 존속법인인 푸르덴셜생명 이사회를 거쳐 최종 대표로 확정된다.

이환주 대표가 KB라이프생명 대표로 최종 확정되면 임기는 2023년 1월부터 2년이다.

KB금융은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보험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검증된 경영능력과 리더십을 보유한 인사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며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 대표를 포함한 내외부 후보군을 대상으로 면밀한 검토를 한 결과 이환주 대표를 KB라이프생명 초대 대표 후보로 최종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환주 후보는 KB금융지주 재무총괄(CFO) 부사장과 KB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대표 부행장, 개인고객그룹대표 전무 및 외환사업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지주와 은행의 요직을 거친 뒤 지난해 말 인사에서 KB생명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KB라이프생명보험은 2023년 1월1일 정식 출범한다. 현재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보험은 IT, 회계, HR분야 등의 공동운영, 통합사옥인 'KB라이프타워'로 업무공간 일원화 등 통합 생명보험사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힘쓰고 있다.

KB생명과 푸르덴셜생명은 이날 열린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합병과 관련한 인가 승인도 받았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 "데이터 신뢰 문제는 뼈아픈 일", 대규모 쇄신안 내놔
SK그룹 계열사 신재생에너지 사업 통합 추진, KKR과 합작법인 설립도 검토
쿠팡 기관투자자들 한국 정부 겨냥한 법적 대응에 가세, 법무부 "체계적 대응"
대신증권 자사주 1535만 소각 결정, 비과세배당도 실시하기로
금융위 동전주도 상장폐지 대상에 넣기로, "상장폐지 대상 150곳 추정"
일진전기 미국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변압기 24대 공급, 1980억 규모
케이뱅크 공모가 주당 8300원으로 확정, 상장 뒤 시가총액 3조3600억 전망
LG전자, 보유 자사주 보통주 1749주∙우선주 4693주 모두 소각 결정
[12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원 "오 주여, 장동혁 대표가 돌았다"
하이브 작년 영업이익 499억 73% 줄어, "새 아티스트 투자와 사업구조 재편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