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3분기 매출 늘고 영업이익 줄어, 수주 28조로 올해 목표 달성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10-26 17:31: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3분기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현대건설은 2022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4308억 원, 영업이익 1537억 원, 순이익 234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현대건설 3분기 매출 늘고 영업이익 줄어, 수주 28조로 올해 목표 달성
▲ 현대건설이 3분기 국내외 사업 호조로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0% 줄어든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1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24.8% 늘었고 영업이익은 30.2% 줄어든 것이다. 순이익은 58.2% 증가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실적으로는 매출 15조1556억 원, 영업이익 5006억 원, 순이익 6428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1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7.6% 늘고 영업이익은 11% 감소했다. 순이익은 50.3% 증가했다.

현대건설은 올해 이라크 바스라 정유공장, 파나마 메트로 3호선 프로젝트 등 해외 대형 공사가 본격화되고 국내 주택사업 실적도 호조를 보이면서 매출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3분기까지 신규 수주실적은 29조7295억 원을 보이면서 2022년 연간 목표치의 101.3%를 달성했다.

3분기 기준 수주잔고는 91조2506억 원으로 5년치 일감을 확보했다. 2021년 말과 비교하면 수주잔고가 15.9% 늘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4분기 이후에도 국내와 해외에서 굵직한 대형 사업들을 통해 실적을 높이고 유동성을 확보해 안정경영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현대건설은 지속적 수익성 개선으로 시장의 신뢰를 유지하고 소형모듈원전, 스마트시티, 수소에너지 등 다양한 신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경제단체 만난 김정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감사 결과 따라 책임 물을 것"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국투자 "네이버 단기 투자 매력도 낮아, 커머스 경쟁력 강화 확인 필요"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비트코인 1억439만 원대 상승, "자산 고유 변동성에 따른 가격 급락" 분석도
한화투자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 상향,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작년 4분기 실적 기대 이상"
하나증권 "중국 태양광 수출 보조금 폐지, 한화솔루션 OCI홀딩스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