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넷마블 주가 8%대 급락, 3분기 영업적자 지속 전망에 투자심리 싸늘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2-10-12 15:41: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넷마블 주가가 급락했다. 

넷마블이 올해 1, 2분기에 이어 3분기 영업적자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것으로 파악된다.
 
넷마블 주가 8%대 급락, 3분기 영업적자 지속 전망에 투자심리 싸늘
▲ 넷마블이 올해 1, 2분기에 이어 3분기 영업적자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12일 넷마블 주가가 급락했다.

12일 넷마블 주가는 전날 대비 8.93%(4350원) 크게 내린 4만4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1.34%(650원) 낮은 4만805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 초반 급락했다. 

증권가에서 넷마블이 영업적자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성종화 이베스트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영업손익은 전 분기 대비 적자규모는 축소되겠으나 적자를 탈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추정한다”며 “2022년 1분기와 2분기에 이어 영업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넷마블은 연결기준으로 매출 6866억 원, 영업적자 176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매출은 시장전망치보다 소폭 낮고 영업손익은 시장전망치를 크게 밑돌 것으로 예상됐다.

성 연구원은 “당초 영업손익으로 200억 원에 이르는 수준의 흑자전환을 예상했으나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매출이 전망치에 이르지 못한 것 외에도 마케팅 비용이 전망치 보다 크게 늘어난 데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