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 사장. |
▲ 기아 실적. |
▲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2022년 7월21일 기아 양재동 본사에서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이사와 ‘친환경 물류 운송 혁신 프로젝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아> |
▲ 기아는 2021년 11월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1 LA 오토쇼’의 사전 언론공개 행사 ‘오토모빌리티 LA(AutoMobility LA)’에서 첫 대형 전동화 SUV 콘셉트카 ‘더 기아 콘셉트 EV9’을 공개했다. 왼쪽부터 윤승규 기아 북미권역본부 부사장,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 사장, 카림 하비브 기아디자인담당 전무, 러셀 웨거 기아 미국법인 마케팅 담당 부사장이 이 행사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아> |
▲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 사장이 2022년 3월3일 온라인으로 열린 ‘2022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기아의 전동화 전환 계획 등 중장기 사업전략과 재무목표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기아> |
▲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 사장이 2021년 11월11일 온라인으로 열린 ‘기아 서스테이너빌러티 무브먼트(Sustainability Movement)’ 행사에서 기아의 기업비전 및 ‘2045년 탄소중립’ 전략을 공개하고 있다. <기아> |
▲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 사장(가운데)이 2020년 5월20일 수출선적 부두 평택항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선적을 앞둔 니로EV 차량 품질을 점검하고 있다. <기아> |
▲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2022년 4월28일 기아 본사에서 네덜란드 비영리단체 ‘오션클린업(The Ocean Cleanup)’의 보얀 슬랫 설립자 겸 CEO와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다. <기아> |
▲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 사장이 2022년 3월29일 서울 서초구 기아 양재사옥 대강당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아>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허원석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