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제너시스BBQ그룹 창사 27돌, 윤홍근 "세계 최고 최대 프랜차이즈로"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2-09-02 10:26: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너시스BBQ그룹 창사 27돌, 윤홍근 "세계 최고 최대 프랜차이즈로"
▲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이 1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열린 제너시스BBQ그룹 창립 27주년 기념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제너시스BBQ그룹>
[비즈니스포스트]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이 최고의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거듭나자고 강조했다.

2일 제너시스BBQ그룹에 따르면 윤 회장은 1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열린 제너시스BBQ그룹 창립 27주년 기념행사에서 “혁신을 통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고유의 기업 DNA를 바탕으로 세계 최대·최고의 프랜차이즈그룹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이번 창립 기념행사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모든 임직원이 직접 참석하는 행사로 열렸다.

윤 회장을 비롯해 제너시스BBQ그룹의 지주사인 제너시스의 윤경주 대표이사 부회장, 제너시스BBQ의 새 대표이사에 선임된 정승욱 사장 등이 참석했다.

윤 회장은 이 자리에서 정승욱 제너시스BBQ 새 대표이사를 포함해 경영기획과 영업, 마케팅, 글로벌사업부문에 새로 영입한 1970년대생 젊은 임원들을 소개했다.

전문경영인 체제의 조직 개편과 고객, 가맹점주 등을 위한 창의적 업무 혁신도 당부했다.

윤 회장은 “이런 혁신이 앞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BBQ가 기하급수적 성장하는 성과를 완성하고 세계 1등 기업으로 나아가는 첫 단계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하겠다는 뜻도 보였다.

그는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달성한 글로벌 성과를 발판 삼아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중동과 인도네시아 지역에도 BBQ 매장을 신규 오픈할 수 있도록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하겠다”며 “글로벌 사업을 진두지휘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프랜차이즈그룹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최근 제너시스 대표이사에서 물러나고 제너시스BBQ와 제너시스 이사회 의장만 맡기로 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