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7월 외화예금 903억8천만 달러, 환율 상승 기대감에 증가세로 전환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8-22 17:07: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7월 거주자 외화예금이 원/달러 환율 상승에 힘입어 한 달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6월보다 33억2천만 달러 증가한 903억8천만 달러(약 121조5천억 원)로 집계됐다. 한 달 만에 증가세로 전환한 것이다.
 
7월 외화예금 903억8천만 달러, 환율 상승 기대감에 증가세로 전환
▲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6월보다 33억2천만 달러 증가한 903억8천만 달러(약 121조5천억 원)로 집계됐다.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해 있는 외국기업 등의 국내 외화예금을 말한다.

통화별로 살펴보면 7월 미국 달러화 예금은 전달보다 28억6천만 달러, 7월 유로화 예금은 전달보다 5억7천만 달러 각각 증가했다.

미국 달러화 예금은 원/달러 환율이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힘입어 기업들의 현물환 매도가 지연되고 해외직접투자 자금이 일시적으로 예치되면서 증가했다.

유로화 예금은 일부 기업의 용역거래 대금 예치와 일부 증권사의 해외 파생거래 관련 증거금 회수 등으로 늘어났다.

거래 주체별로 보면 7월 기업예금은 759억 달러로 6월보다 33억3천만 달러 증가했다. 반면 7월 개인예금은 144억8천만 달러로 전달보다 1천만 달러 감소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에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로 아마존게임즈 '머빈 리 콰이' 영입
미국 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들어가", 올해 말 생산 목표
셀트리온 '램시마' 2년 연속 매출 1조, 올해 액상제형 추가해 유럽 영향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