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포함 5곳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등 5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개발사업에 따른 부동산 투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통해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 등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3곳과 공공재개발사업 확대지역 2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포함 5곳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 서울시가 서초진흥아파트(사진) 등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를 포함해 5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신속통합기획 대상지인 서초진흥아파트(재건축), 신반포2차아파트(재건축), 강동구 천호3-3구역(재개발) 등이 토지거래허가구역이 됐다. 지정기간은 올해 8월24일부터 2023년 8월23일까지 1년이다.

송파구 거여새마을지구와 중랑구 중화동 122 일대는 정비구역 정형화 등 구역변경에 따라 지난 4월4일 지정한 허가구역 지정범위를 확대했다.

이들 구역의 지정기간은 기존 허가구역들과 같이 2023년 4월3일까지다. 

토지거래허가를 받아야 할 대상지는 주거지역 6㎡를 초과하는 토지다.

거래 허가기준 등 토지에 관한 상세한 사항은 각 토지 소재 자치구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오랜 기간 멈춰있던 재개발‧재건축은 정상화하되 투기세력 유입과 같은 부작용은 철저히 차단하고자  한다”며 “이외에도 거래분석과 시장 상황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는 등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