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드럼세탁기 유리문 파손 결함 공식 사과, 무상점검과 교환 실시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08-18 18:28: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일부 드럼세탁기에서 유리문이 깨질 수 있는 결함과 관련해 공식 사과를 내놓고 무상점검 및 교환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삼성전자 드럼세탁기 무상서비스 실시 안내’ 공지를 발표했다.
 
삼성전자 드럼세탁기 유리문 파손 결함 공식 사과, 무상점검과 교환 실시
▲ 삼성전자 세탁기 유리문이 깨지면서 소비자가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소비자 A씨가 보낸 파손된 삼성전자 세탁기. <연합뉴스>

삼성전자는 안내문을 통해 “최근 드럼세탁기 일부 모델에서 도어 강화유리가 접착불량 등으로 이탈하는 사례가 발생한 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 삼성전자 세탁기를 동작하던 중 폭발음이 발생하고 유리문이 파손되는 사고가 일어났다는 제보가 나온 데 이어진 것이다.

삼성전자는 한국소비자원 및 국가기술표준원과 협의를 거쳐 해당되는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실시하고 교환을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점검 대상 제품은 2021년 9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생산된 WF24A95**(WF24A9500KV 제외), WF24B96**, WF25B96** 등 드럼세탁기 모델이다.

세탁기 모델 이름은 제품 앞에 부착된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 라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