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위, 디지털자산 제도 기반 마련 위한 민관합동 태스크포스 구성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 디지털자산 제도 기반 마련 위한 민관합동 태스크포스 구성
▲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은 17일 서울 마포구 마포 프론트원에서 열린 디지털자산 민관합동 태스크포스 출범 및 1차 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융위원회>
[비즈니스포스트] 금융위원회가 디지털자산과 관련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민관합동 태스크포스를 꾸렸다.

금융위원회는 17일 민간전문가, 관계부처 및 기관이 참여하는 디지털자산 민관합동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디지털자산 관련 글로벌 규제 동향 및 디지털자산 규율 방향을 논의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관해 공유했다.

금융위원회는 태스크포스를 통해 △디지털자산의 법적 성격과 권리관계 및 디지털자산 관련 범죄 대응방안 △디지털자산과 금융안정 및 디지털화폐(CBDC)·과세 이슈 △디지털자산의 발행·유통시장 규율체계 △블록체인 산업진흥 등을 검토한다.

금융위원회는 매월 1차례씩 태스크포스를 개최한다. 세부 쟁점사항은 실무자를 중심으로 한 워킹그룹을 운영해 논의한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디지털자산과 관련해 주요 정책과제들을 주제별로 심도있게 논의하겠다”며 “디지털자산 산업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정책수립, 보안강화, 전문인력 양성 등을 범정부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오리온 '꼬북칩' 성과 '비쵸비'로 잇는다, 이승준 '외국인 픽' 제품으로 해외 공략
중기장관 후보 이소영 "주52시간 획일 규제 개선 필요, 공공배달앱 지원 효율화"
경제부총리 후보 이형일 "3% 성장 안주 안 해, 민생·성장·대외경제 3대 과제 추진"
법무장관 후보 김승원 "수사·기소 분리 공소청 직제 반영, 위법·부실수사 막겠다"
[15일 오!정말] 민주당 김민석, 한동훈 두고 "윤석열의 배 다른 형제"
[오늘의 주목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6%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66..
코스피 AI 속도조절론·금리 인상 겹악재에 발목, 9월 '7천피 회복' 꿈 멀어지나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언제쯤, 554조 머니무브 가능성에 금융권 '예의주시'
[오늘Who] '대관소찰' 이억원의 금융위 '생산적금융' 판 키웠다, 성과입증·신뢰회복..
SK하이닉스 '현금·주식 각 50%' 합의안 가결되나, 50% 현금만도 인당 3억5천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