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신용보증기금, '희망플러스' 신용대출 한도 3천만 원으로 늘려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2-08-08 11:37: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의 한도 및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신용보증기금과 은행연합회는 8일 금융위원회의 ‘자영업자·소상공인 맞춤형 금융지원’ 정책에 따라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인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의 대출한도 및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신용보증기금, '희망플러스' 신용대출 한도 3천만 원으로 늘려
▲ 신용보증기금과 은행연합회는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인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의 대출한도 및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사진은 신용보증기금 본사의 모습.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은 신용보증기금의 이자 지원을 통해 은행이 고신용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1.5%의 금리로 1천만 원까지 대출하는 총 4조8천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이다.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등의 피해 회복을 지원해왔으나 더욱 폭넓은 지원을 위해 대출한도 및 지원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사업자별 대출한도는 기존 1천만 원에서 3천만 원까지 확대된다.

기존에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을 받은 고신용 자영업자·소상공인도 추가로 2천만 원 대출이 가능하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희망대출 등을 지원받았던 고신용 자영업자·소상공인도 전체 대출한도 3천만 원 범위 내에서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다.

희망플러스 신용대출 지원 대상도 기존 ‘방역지원금 수급자’에서 ‘방역지원금 또는 손실보전금 수급자’로 확대된다.

이번 희망플러스 신용대출 개편내용은 8일 대출접수 건부터 적용되며 2차보전 예산 규모인 1천억 원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을 받는다.

대출 이용은 농협, 신한, 우리, SC, 하나, 기업, 국민, 수협, 대구, 부산, 광주, 제주, 전북, 경남등 14개 은행창구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농협, 신한, 우리, 하나, 기업, 국민, 대구, 부산, 경남 등 9개 은행에서는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비대면 신청·접수도 진행한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