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하나증권 "LG에너지솔루션, 원재료 가격 하락에 3분기 이익 개선 전망"

박소망 기자 hope@businesspost.co.kr 2022-07-08 10:22: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에너지솔루션이 원재료 가격 하락에 3분기 영업이익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현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8일 "LG에너지솔루션은 구리, 알루미늄 등 금속 가격 하락세에 힘입어 3분기 중대형전지와 소형전지 모두 외형 성장 및 수익성을 개선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나증권 "LG에너지솔루션, 원재료 가격 하락에 3분기 이익 개선 전망"
▲ LG 에너지 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311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흑자전환하는 것으로 2분기보다 59% 늘어나는 것이다.

LG에너지솔루션의 3분기 배터리공급 역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테슬라가 중국 상하이 전기차 생산공장(기가팩토리) 가동을 재개하는 데다 유럽 전기차 고객사들이 신차 출시를 계획하고 있어 이에 따른 수혜를 볼 것으로 분석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959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보다 73% 감소한 것이다.

LG에너지솔루션 2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한 원인으로 글로벌 물류대란, 원가 상승분의 판가인상 적용 시점 차이, 중국 코로나19 봉쇄조치 등이 꼽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연결기준 매출 21조633억 원, 영업이익 1조1146억 원을 올릴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45% 증가하는 것이다. 박소망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한 소비자 잡기 ..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셀트리온 주가 발목 원가율 족쇄 풀렸다, 실적 기대감에 외국인 러브콜 쇄도
'전기차 의무 판매량 2030년 50% 맞춰라', 정부 정책에 업계 "테슬라·BYD만 ..
[현장] KT 위약금 면제에 가입자 쟁탈전, 신도림 테크노마트 지금 '페이백' 경쟁에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