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다우키움그룹이 금융복합기업집단에 새로 지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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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6일 제13차 정례회의를 열고 삼성과 한화, 미래에셋, 교보, 현대차, DB, 다우키움 등 기업집단 7곳을 2022년도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2022년도 금융복합기업집단에 7곳 지정, 다우키움그룹 새롭게 포함"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06/20220630112615_98060.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금융위원회 표석.</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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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금융복합기업집단법 시행에 따라 지난해 7월 기업집단 6곳을 지정했는데 올해 다우키움그룹을 새로 추가해 모두 7곳을 지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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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키움그룹은 2021년 말 기준으로 자산총액 44조8천억 원, 주력업종 자산 38조3천억 원, 비주력업종 자산 5조1천억 원 등을 보유해 지정요건을 모두 충족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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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 태광, 카카오, 현대해상 등은 자산총액이 5조 원을 넘겼지만 비주력업종 자산이 5조 원을 넘지 못해 이번 지정에서는 제외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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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복합기업집단법은 산업자본이 보유한 금융계열사에 비금융계열사의 부실이 전이되는 것을 막기 위한 제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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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되면 대표금융회사를 선정하고 자본적정성 등 집단 차원의 위험성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며 내부통제·위험관리·내부거래 관리 등과 관련한 규제를 받는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