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2022년도 금융복합기업집단에 7곳 지정, 다우키움그룹 새롭게 포함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7-06 20:31: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다우키움그룹이 금융복합기업집단에 새로 지정됐다.

금융위원회는 6일 제13차 정례회의를 열고 삼성과 한화, 미래에셋, 교보, 현대차, DB, 다우키움 등 기업집단 7곳을 2022년도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2022년도 금융복합기업집단에 7곳 지정, 다우키움그룹 새롭게 포함
▲ 금융위원회 표석.

금융위원회는 금융복합기업집단법 시행에 따라 지난해 7월 기업집단 6곳을 지정했는데 올해 다우키움그룹을 새로 추가해 모두 7곳을 지정했다.

다우키움그룹은 2021년 말 기준으로 자산총액 44조8천억 원, 주력업종 자산 38조3천억 원, 비주력업종 자산 5조1천억 원 등을 보유해 지정요건을 모두 충족했다.

KTB, 태광, 카카오, 현대해상 등은 자산총액이 5조 원을 넘겼지만 비주력업종 자산이 5조 원을 넘지 못해 이번 지정에서는 제외됐다. 

금융복합기업집단법은 산업자본이 보유한 금융계열사에 비금융계열사의 부실이 전이되는 것을 막기 위한 제정됐다.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되면 대표금융회사를 선정하고 자본적정성 등 집단 차원의 위험성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며 내부통제·위험관리·내부거래 관리 등과 관련한 규제를 받는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미래 고객 첫 재테크 적금으로 모신다, 연 10% 고금리에 장기저축까지 경쟁 치열
'탱크데이'로 촉발된 일베 폐쇄론, '혐오 표현 처벌 입법' 현실화 가능성 높아져
미국과 중국 '양자컴퓨터 패권 경쟁' 본격화, 반도체·보안·AI 인프라에 새 성장축 부상
한미사이언스 '프로-캄' 성장세 '아데시'로 잇는다, 더마 화장품 사업 확대 잰걸음
신한카드 베트남·미얀마 줄이고 카자흐 늘리고, 박창훈 '효율 경영'으로 글로벌 수익성 ..
업스테이지 둘러싼 정책 특혜 논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평가 변수 되나
한섬 고가 패션 수요 회복 올라탄다, 김민덕 '타임·마인·시스템' 브랜드 뚝심 결실 모드
SK케미칼 그린소재사업 '겹호재' 만나, 안재현 친환경 전환 뚝심 빛본다
HD현대마린솔루션 발전엔진 MRO 사업 키운다, 김성준 AI붐 타고 바다 너머까지 넘봐
여름 전부터 역대급 폭염 조짐, 올해 '슈퍼 엘니뇨'에 전 세계 펄펄 끓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