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2일 연속 하락, 미국 베네수엘라 석유 제재 완화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05-19 08:46: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18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022년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WTI) 원유는 전날보다 2.36%(2.59달러) 내린 배럴당 107.0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2일 연속 하락, 미국 베네수엘라 석유 제재 완화
▲ 18일 국제유가가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런던선물거래소의 2022년 7월물 브렌트유도 2.52%(2.82달러) 하락한 배럴당 109.1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 석유 제재를 일부 완화할 것이라는 소식이 유가 하락을 이끈 것으로 파악됐다.

조연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바이든 행정부가 베네수엘라 석유 제재를 일부 완화할 것이라는 소식에 유가가 하락했다”며 “미국 재무부는 전날 미국 정유기업 쉐보런과 베네수엘라 정부 사이 원유 사업 재개 논의를 허가했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중국에서 코로나19의 새 변이체 감염이 확인돼 원유 수요가 위축될 우려가 번지면서 유가 하락에 힘을 보탰다.

중국 질병관리예방센터에 따르면 중국에서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체보다 전파력이 더욱 빠른 변종 바이러스 BA.2.12.1의 감염 사례가 처음 확인됐다.

이 바이러스는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불리는 BA2와 비교해 전파력이 23~27% 빠른 것으로 전해졌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중국 5월 리튬 가격 전달보다 23% 상승, "짐바브웨 수출 쿼터제 효과까지 시간 걸려"
[현장] 메가존클라우드 'AI 오케스트레이터' 청사진 밝혀, 염동훈 "멀티 AI 에이전..
쿠팡 예상 밑도는 수익 성장에 목표주가 소폭 하향, 번스타인 "경쟁 심화"
[현장] 정의선 "중동 전쟁 이후 준비할 것, 자율주행은 안전 중심 개발"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