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금융 회장 손태승, 2년 만에 해외 투자설명회 나선다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2-05-17 17:05: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2년 만에 처음으로 해외 투자설명회(IR)를 진행한다.

우리금융그룹은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이 17일부터 2박3일 동안 싱가포르 소재 글로벌 대형 자산운용사 등을 대상으로 해외 투자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금융 회장 손태승, 2년 만에 해외 투자설명회 나선다
▲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이 2박3일 동안 싱가포르에서 해외 투자설명회를 실시한다. <우리금융그룹>

손태승 회장은 국내 거시경제 현황과 더불어 우리금융그룹이 지주사로 전환된 이후 달성한 재무적 성과에 대해서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디지털 분야 등 우리금융그룹이 거둔 비재무적 성과에 대해서도 알릴 것으로 보인다.

손 회장은 특히 완전 민영화된 우리금융그룹의 중장기 목표와 기업가치 제고 방안에 대해 집중해서 설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싱가포르 IR을 시작으로 6월 미주지역 IR이 예정돼 있다”며 “유럽, 홍콩 지역 등으로 IR 지역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국내 투자자와의 소통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올해 들어 우리금융그룹의 외국인 지분율은 약 6%포인트 이상 증가했다. 더불어 국내 주식시장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4대 금융지주 중 최고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완전 민영화에 따른 유통주식수의 증가로 외국인의 투자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호한 주가 흐름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