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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김정은 마스크 쓴 모습 공개, 오미크론 확진자 발생에 '노마스크' 포기"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05/20220512164729_92297.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마스크를 쓴 채 노동당 제8기 제8차 정치국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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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공개석상에서 처음으로 마스크를 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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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TV는 12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열린 노동당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마스크를 쓴 채 회의를 주재한 모습을 공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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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덴탈 마스크로 추정되는 연푸른색 마스크를 착용한 채 회의를 진행했다. 김 위원장이 공식석상에서 마스크를 쓴 모습이 북한 매체를 통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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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4월15일 김일성 주석 생일 110주년 경축행사와 4월25일 조선인민혁명군 창설 90주년 열병식 등 행사에서 김 위원장은 마스크를 벗고 있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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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다고 주장해오던 북한은 8일 평양의 한 단체에서 발열자들을 검사한 결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BA.2와 일치했다고 이날 밝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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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북한은 국가방역체계를 ‘최대 비상방역체계’로 전환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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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정치국회의에서 “전국의 모든 시, 군들은 철저히 봉쇄하고 사업단위 생산단위 생활단위별로 격폐한 상태에서 사업과 생산활동을 조직해 악성 바이러스의 전파 공간을 빈틈없이 완벽하게 차단하라”고 지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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