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키움증권 주가 하락, 1분기 실적 부진에 52주 신저가까지 밀려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2-05-11 16:06: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키움증권 주가가 하락해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1분기에 증시 거래대금 급감 등 업황 부진 여파로 키움증권의 실적이 큰 폭으로 줄었다.
 
키움증권 주가 하락, 1분기 실적 부진에 52주 신저가까지 밀려
▲ 키움증권 로고.

11일 키움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2.50%(2200원) 빠진 8만5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8만5500원까지 밀리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키움증권은 2022년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영업수익 1조9541억 원, 영업이익 2132억 원, 순이익 1411억 원을 올렸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영업수익은 35.9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8.6%, 47.11% 급감했다.

키움증권은 국내 증권사 가운데 위탁매매 점유율이 가장 높은 곳으로 꼽힌다. 

증시 부진에 더해 거래대금이 감소한 영향으로 키움증권의 위탁매매수수료수익도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분기 34조 원까지 치솟았던 하루평균 증시 거래대금은 올해 1분기 19조7천억 원으로 줄었다. 

1년 만에 무려 42% 급감했고 직전분기와 비교해도 13% 줄어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