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대통령이 취임한 뒤 첫 출근길에서 우려됐던 교통 혼잡은 빚어지지 않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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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윤 대통령은 자택인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에서 용산 대통령실까지 출근하는 데 13분이 걸렸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첫 출근길 13분, 일부 구간 교통통제로 차량 대기"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05/20220511101807_105184.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대통령 차량 행렬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를 지나 용산 대통령 집무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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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앞에는 오전 8시15분쯤부터 경찰과 경호원들이 대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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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성모병원 사거리 등은 오전 8시쯤부터 일부 통제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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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오전 8시21분쯤 자택에서 나왔고 김건희 여사가 배웅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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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아크로비스타 앞 반포대교 방면의 교통이 통제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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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이 8시23분 검은색 차량에 탑승해 떠난 뒤 일대 교통 통제는 즉시 해제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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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이 탄 차량은 반포대교를 건너 용산 미군기지 13번 게이트에 오전 8시31분 도착했다. 자택을 출발한 지 8분 만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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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이후 3분이 지난 8시34분쯤 집무실 1층에 모습을 드러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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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 대통령 출근에 따른 도심의 교통 혼잡은 빚어지지 않았지만 일부 차량이 일시적으로 대기하는 현상은 있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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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출퇴근길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선과 신호 관리 등을 다변화하고 당일 상황에 맞춰 유동적으로 대처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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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반포대교를 건넜지만 앞으로 동작대교와 한남대교, 한강대교 등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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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은 앞서 윤 대통령의 출퇴근길 관리와 관련해 “3차례 시뮬레이션을 거쳐 경호 계획과 교통 관리 등 사전조치를 대부분 완료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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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관저로 사용할 용산구 한남동 외교부 장관 공관이 공사를 마칠 때까지 약 한 달 동안 서초구 자택에서 용산까지 출퇴근하게 된다. 임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