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정치

박근혜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참석 뜻 밝혀, "축하해야 한다고 생각"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04-27 19:14: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참석하겠다는 뜻을 내놓았다.

박주선 대통령 취임 준비위원회 위원장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서 열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브리핑을 통해 이런 내용을 밝혔다.
 
박근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40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대통령 취임식 참석 뜻 밝혀, "축하해야 한다고 생각"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오른쪽)과 박근혜 전 대통령.

박 위원장은 "어제 박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해 윤 당선인의 친필이 담긴 취임식 초청장을 직접 전달했다"며 "박 전 대통령이 위원장께서 먼 길을 찾아오시고 당선인께서 친필로 초청의사를 밝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박 위원장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새 정부가 출발하는데 축하를 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현재 건강 상태로는 3시간 이상 이동하는 것이 부담스럽지만 운동과 재활을 통해 잘 견뎌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박 전 대통령은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있는 사저에서 머무르고 있다.

박 위원장은 "저희가 언론을 통해 최상의 예우를 갖춰서 취임식 초청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한 데 따라 박 전 대통령이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서 어제 2시에 사저 방문을 해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이 있어서 찾아뵙게 됐다"고 방문 배경을 설명했다.

윤 당선인 취임식은 5월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마당에서 진행된다. 김대철 기자

인기기사

"제페토가 메타 뛰어넘었다", 네이버 SK텔레콤 메타버스 성과에 외신 주목 김용원 기자
세계 첫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나와, 스위스 페링의 '레비요타'가 주인공 임한솔 기자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무서운 기세, 일동제약 '조코바' 방파제 되나 임한솔 기자
NH투자 "솔브레인 목표주가 상향, 삼성전자 3나노 반도체 양산 수혜" 나병현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인사 '새 판' 짜나, 돌발변수에 쇄신 필요성 높아져 남희헌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