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기아 올해 국내에서 친환경차 판매비중 23.5%, 사상 최고치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2-04-10 12:14: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 기아 올해 국내에서 친환경차 판매비중 23.5%, 사상 최고치
▲ 현대차 제네시스 GV60 전기차.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국내에서 올해 들어 판매한 차량 가운데 친환경차 비중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10일 현대차와 기아 실적발표 자료를 종합하면 올해 1~3월 중 판매된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 대수는 6만4417대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국내에서 전체 자동차 판매대수는 27만3762대로 집계됐는데 친환경차 비중이 23.5%를 차지한 것이다.

친환경차 판매 비중은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9.4%포인트, 지난해 전체와 비교해 5.3%포인트 늘어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체 친환경차 판매량 가운데 전기차는 2만2768대를 기록했다.

현대차의 아이오닉6, 제네시스GV60 등 전기차 주력차종 판매가 늘어나며 전기차 판매량 증가에 기여했다.

1분기 현대차 전기차 판매량은 1만3508대로 지난해 1분기보다 약 2.5배로 늘었다.

기아는 니로 하이브리드, K8 하이브리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등 주로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를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EV6, 봉고EV 등 기아에서 출시한 전기차 판매량도 지난해 1분기보다 약 2.6배로 증가했다.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