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무총리 후보자 한덕수, 에쓰오일 사외이사로 1년간 6200만 원 받아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4-05 19:11: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에쓰오일 사외이사로 1년간 약 62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에쓰오일의 2021년 사업보고서를 보면 한 후보자는 급여로 6045만3천 원, 기타소득으로 200만 원을 받아 모두 6245만3천 원을 보수로 받았다. 
 
국무총리 후보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7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덕수</a>, 에쓰오일 사외이사로 1년간 6200만 원 받아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한 후보자는 지난해 3월 말 임기 3년의 에쓰오일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에쓰오일은 당시 한 후보자를 선임하면서 “한 후보자는 국무총리와 한국무혁협회 회장을 역임해 산업 전반 및 통상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이사회 운영 및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 후보자는 최근 총리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올해 4월1일 에쓰오일 사외이사에서 물러났다.

에쓰오일은 3월31일 한 후보자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외이사를 자진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한 후보자는 지난해 에쓰오일 이사회 출석률이 100%였고 모든 안건에 찬성입장을 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NH투자 "한화손해보험 목표주가 상향, 업계 수준 상회하는 보험계약마진"
비트코인 9816만 원대 반등, ETF 자금유입과 위험자산 투자심리 개선 영향
미래에셋증권 배당 확대 기조, 박현주 주주환원도 '글로벌 스탠더드' 향한다
[경영어록의 연금술사들] 삼영화학 창업주 관정 이종환의 '기부 뿌리'를 찾아가다
[채널Who] SK그룹은 리밸런싱 2막 완수할 수 있을까? 사회적 가치 외치는 최태원 ..
삼성전자 갤럭시S26 직관적 AI 서비스 제공, 가격 최대 41만8천원 인상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4 시리즈' 공개, 음성으로 AI 에이전트 호출 가능
신영증권 신임 사장에 김대일 부사장, 6월 주총 거쳐 각자대표체제 구축
코스피 사상 첫 6천 돌파 6080선 마감, 시가총액도 5천조 넘겨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법왜곡죄' 곧바로 상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