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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사 출마' 김은혜 대변인 사퇴, 후임에 배현진 "충정 다할 것"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2-04-05 10: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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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nbsp;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직에서 물러났다. 김 의원은&nbsp;6월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br /> <br /> 새 대변인에는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임명됐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39;경기지사 출마&#39; 김은혜 대변인 사퇴, 후임에 배현진 &quot;충정 다할 것&quot;"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04/20220405103930_89890.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신임 대변인에 임명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오른쪽)과 전임자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김 의원은 5일 오전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자회견장 브리핑에서 &quot;오늘 브리핑은 당선인 대변인으로서는 마지막 브리핑이다&quot;며 자신의 후임으로 배 의원을 소개했다.<br /> <br /> 그는 앞으로의 거취와 관련해 &quot;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두고 최종 결심이 서지는 않았지만 가급적 이른 시간 안에 결심을 밝혀드리도록 하겠다&quot;고 말했다.<br /> <br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quot;김 대변인이 4일 오후 출마를 결심했다&quot;며 &quot;당선인에게 부담을 주지 않겠다고 스스로 사의를 표명했다&quot;고 설명했다.<br /> <br /> 배 의원은 김 의원과 같이 MBC 뉴스데스크 앵커 출신으로 2020년 21대 총선에서 서울 송파을에 출마해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누르고 국회에 입성했다.<br /> <br /> 주호영 원내대표 시절 원내대변인을 지냈으며 지난해 6&middot;11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당선됐다.<br /> <br /> 배 신임 대변인은 5일 기자회견장에서 &quot;윤석열 정부 출범까지 당선인이 중요하게 여기는 소통과 역동성을 함께 나누기 위해 충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말했다. 임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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