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경기지사 출마’ 김은혜 대변인 사퇴, 후임에 배현진 “충정 다할 것”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직에서 물러났다. 김 의원은 6월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 대변인에는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임명됐다.
 
‘경기지사 출마’ 김은혜 대변인 사퇴, 후임에 배현진 “충정 다할 것”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신임 대변인에 임명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오른쪽)과 전임자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김 의원은 5일 오전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자회견장 브리핑에서 "오늘 브리핑은 당선인 대변인으로서는 마지막 브리핑이다"며 자신의 후임으로 배 의원을 소개했다.

그는 앞으로의 거취와 관련해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두고 최종 결심이 서지는 않았지만 가급적 이른 시간 안에 결심을 밝혀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김 대변인이 4일 오후 출마를 결심했다"며 "당선인에게 부담을 주지 않겠다고 스스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설명했다.

배 의원은 김 의원과 같이 MBC 뉴스데스크 앵커 출신으로 2020년 21대 총선에서 서울 송파을에 출마해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누르고 국회에 입성했다.

주호영 원내대표 시절 원내대변인을 지냈으며 지난해 6·11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당선됐다.

배 신임 대변인은 5일 기자회견장에서 "윤석열 정부 출범까지 당선인이 중요하게 여기는 소통과 역동성을 함께 나누기 위해 충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롯데그룹 2년 연속 쇄신에 '변화 피로감', 신동빈 올해 인사는 '안정' 방점 찍나
"깨끗한 플라스틱도 물 닿으면 암 유발 가능성", 국제적 '생산 규제' 요구 거세질 가능성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파업제한 반발 여론전, 쟁의기금 모아도 실효성 '미지수'
신세계인터내셔날 경영체제 거듭 손질, 정유경 '패션 부진' 속 '화장품 성장'에 무게
기아 '카니발' 수소차 만든다, 2029년 출시 목표로 'EV7'도 개발
과기정통부, '더존비즈온 해킹사고' 민관합동조사단 구성해 조사 착수
"메모리반도체 장기 계약도 불황 막기 역부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새 시험대
신한투자 "CJCGV 4분기 호실적 전망, 시장재편·구조조정·4D플렉스가 견인"
특별감찰관 최길수 첫 출근 "두 눈 부릅뜨고 감시", 정치적 중립·독립성 강조
국내 기후단체들 금융위에 공동서한, "국민성장펀드 신규 LNG 발전소 투자 배제해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