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증시 돋보기] 기관투자자, 삼성전자 팔고 LG에너지솔루션은 담아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2-03-21 16:53: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증시 돋보기] 기관투자자, 삼성전자 팔고 LG에너지솔루션은 담아
▲ 21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기관투자자는 삼성전자 주식을 가장 많이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 화면 캡쳐>
[비즈니스포스트] 기관투자자가 2거래일 연속 삼성전자 주식을 가장 많이 팔았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21일 국내 주식 정규시장(장 마감 뒤 시간외거래 미포함)에서 기관투자자들은 삼성전자 주식을 가장 많이 순매도했다.

기관투자자는 이날 삼성전자 주식을 1381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2724억 원어치를 사고 4105억 원어치를 팔았다.

삼성전자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13%(800원) 하락한 6만9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는 18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삼성전자 주식을 가장 많이 순매도했다. 순매도 규모는 18일 729억 원에서 2배 가까이 늘었다.

기관투자자는 3월 들어 삼성전자 주식을 지속해서 매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기관투자자가 3월 가장 많이 순매도한 종목으로 3월 들어 이날까지 순매도한 삼성전자 주식 규모는 8542억 원에 이른다.

기관투자자가 21일 두 번째로 많이 순매도한 종목은 카카오로 나타났다.

기관투자자는 카카오 주식 277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1418억 원어치를 사고 1695억 원어치를 팔았다.

카카오 주가는 3.23%(3500원) 내린 10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밖에 HMM(-203억 원), 한국전력(-193억 원), SK바이오사이언스(-154억 원) 등이 기관투자자가 많이 순매도한 종목 5위 안에 들었다.

기관투자자는 이날 국내 주식시장에서 3201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기관투자자가 국내 주식을 순매도한 것은 14일 이후 5거래일 만이다.

기관투자자가 이날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LG에너지솔루션으로 나타났다.

기관투자자는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을 268억 원어치 사고 73억 원어치를 팔았다. 순매수 규모는 195억 원으로 집계됐다.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1.05%(4천 원) 오른 38만6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기관투자자는 11일 이후 6거래일 연속 LG에너지솔루션을 향한 순매수 흐름을 이어갔다.

엘앤에프와 SK이노베이션이 기관투자자가 많이 산 종목 2위와 3위에 올랐다.

기관투자자는 엘앤에프와 SK이노베이션 주식을 각각 169억 원과 145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엘앤에프 주가는 1.34%(2500원) 오른 18만8500원, SK이노베이션 주가는 3.01%(6천 원) 상승한 20만5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밖에 이마트(136억 원)와 SKC(115억 원) 등이 기관투자자가 많이 순매수한 종목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