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증시 돋보기] 개인투자자, 삼성전자 사고 LG이노텍 팔았다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2-03-21 16:39: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증시 돋보기] 개인투자자, 삼성전자 사고 LG이노텍 팔았다
▲ 21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은 삼성전자 주식을 가장 많이 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 화면 캡쳐>
[비즈니스포스트] 개인투자자들이 21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삼성전자 주식을 가장 많이 샀다. 반면 순매도 규모가 가장 큰 종목은 LG이노텍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국내 주식 정규시장(장 마감 뒤 시간외거래 미포함)에서 개인투자자들은 삼성전자 주식을 3138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4037억 원어치 사고 899억 원어치 팔았다.
 
삼성전자에 이어 개인투자자가 많이 산 종목 2위에는 HMM이 올랐다.

개인투자자들은 이날 HMM 주식을 489억 원어치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408억 원어치를 사고 919억 원어치를 팔았다.

1위인 삼성전자와 2위인 HMM의 순매수 규모 차이는 2649억 원에 이른다.

개인투자자들이 삼성전자 주식을 대거 순매수한 점이 눈에 띈다. 이날 개인투자자는 856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삼성전자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13%(800원) 내린 6만9900원에, HMM 주가는 3.98%(1350원) 내린 3만2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3위는 카카오, 4위는 SK하이닉스가 차지했다.

개인투자자는 카카오와 SK하이닉스 주식을 각각 449억 원, 443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카카오 주가는 3.23%(3500원) 내린 10만5천 원에, SK하이닉스 주가는 1.61%(2천 원) 하락한 12만2천 원에 각각 장을 마쳤다.

이밖에 기아(376억 원), 크래프톤(354억 원), 한국전력(339억 원), 네이버(301억 원), SK바이오사이언스(241억 원), 현대차(230억 원) 등이 개인투자자가 많이 산 종목 10위 안에 들었다.

이날 개인투자자 순매도 규모가 가장 큰 종목은 LG이노텍이었다. 1846억 원어치를 팔고 1259억 원어치를 샀다. 순매도 규모는 586억 원으로 집계됐다.

LG이노텍 주가는 이날 6.02%(2만3천 원) 오른 40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