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증시 돋보기] 기관투자자 3월 첫날 '찍은' 주식은, 1위 LG에너지솔루션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2-03-02 16:27: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증시 돋보기] 기관투자자 3월 첫날 '찍은' 주식은, 1위 LG에너지솔루션
▲ 2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기관투자자는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을 가장 많이 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 화면 캡쳐>
기관투자자들이 2월에 이어 3월 첫 거래일에도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을 가장 많이 담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2일 국내 주식 정규시장(장 마감 뒤 시간외거래 미포함)에서 기관투자자들은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을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들은 이날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을 789억 원어치 사고 273억 원어치 팔았다. 순매수 규모는 515억 원로 집계됐다.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월28일보다 5.34%(2만2천 원) 오른 43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는 2월24일 이후 3거래일 만에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을 순매수하며 3월 들어 다시 매수 흐름을 이어갔다.

기관투자자는 2월15일부터 24일까지 8거래일 연속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2월 국내 주식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을 가장 많이 샀다. 1조5809억 원어치를 사고 1조2029억 원어치를 팔았다. 순매수 규모는 3870억 원에 이른다. 2월 기관투자자의 순매수 규모 2위인 롯데케미칼(1092억 원)보다 3배 이상 많다.

2일 기관투자자가 두 번째로 많이 산 주식은 삼성SDI로 나타났다.

기관투자자는 삼성SDI 주식을 181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410억 원어치를 사고 229억 원어치를 팔았다.

삼성SDI 주가는 0.18%(1천 원) 내린 54만7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기관투자자는 2월 말부터 삼성SDI 주식에 대해 하루 순매수하면 다음날 순매도하는 모습을 반복하고 있다.

이날 기관투자자가 많이 산 종목 3위는 카카오, 4위는 SK이노베이션, 5위는 에쓰오일이 차지했다.

기관투자자는 카카오와 SK이노베이션, 에쓰오일 주식을 각각 164억 원, 163억 원, 153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카카오 주가는 1.28%(1200원) 오른 9만5300원, SK이노베이션 주가는 3.49%(7천 원) 상승한 20만7500원, 에쓰오일 주가는 6.04%(5100원) 뛴 8만9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밖에 네이버(131억 원), 현대중공업(130억 원), 카카오게임즈(128억 원), 한국항공우주(122억 원), SK(119억 원) 등이 기관투자자가 많이 산 종목 10위 안에 들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