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테크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59억2329만 원, 영업적자 11억3366만 원, 순이익 15억281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2020년보다 매출은 15%, 늘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으며 순이익은 9% 줄었다.
삼영이엔씨는 2021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401억1374만 원, 영업이익 17억6120만 원, 순이익 14억6667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13.6%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나무기술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44억6571만 원, 영업이익 13억1693만 원, 순손실 6억522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5.64% 줄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으며 순이익은 89.7% 늘었다.
우양은 2021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391억6827만 원, 영업이익 20억5629만 원, 순이익 11억703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4.6% 늘었고 영업이익은 68.4%, 순이익은 71.2%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