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3008억 원, 영업이익 664억 원, 순이익 644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2020년보다 매출은 12.8%, 영업이익은 11.3%, 순이익은 121.7% 늘었다.
네오크레마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99억 원, 영업이익 13억 원, 순이익 19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0.22%, 영업이익은 6.27%, 순이익은 36.59% 증가했다.
삼화왕관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99억 원, 영업이익 79억 원, 순이익 9억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6.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7.0%, 순이익은 39.8% 감소했다.
DB손해보험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0조8816억 원, 영업이익 1조1097억 원, 순이익 8768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3.8%, 영업이익은 51.8%, 순이익은 56.3%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허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