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코로나19 확진 28일 오후 6시 기준 1만629명, 이틀 만에 역대 최다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1-28 19:54: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8일 들어 오후 6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만에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의 집계를 종합하면 28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만629명에 이르렀다. 
 
코로나19 확진 28일 오후 6시 기준 1만629명, 이틀 만에 역대 최다
▲ 28일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시민들이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같은 시간 집계된 확진자 수 9094명보다 1535명 많다.

일주일 전인 21일 같은 시간대(4552명)와 비교하면 2배 이상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많이 나왔다. 수도권에서 6037명(57.8%), 비수도권에서 4592명(43.2%)로 집계됐다.

시도별로는 경기 3604명, 서울 1521명, 인천 912명, 대구 853명, 부산 777명, 경북 577명, 전북 462명, 광주 404명, 충남 355명, 대전 328명, 경남 210명, 전남 158명, 강원 137명, 충북 124명, 울산 102명, 제주 64명, 세종 41명 등이다.

17개 모든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9일 발표될 28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인 27일 신규 확진자 수는 1만6096명이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반도체 호황 '착시현상' 경고, SMIC "물량 선점 경쟁이 수요 부풀려"
'삼성전자 기밀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서 징역 3년 선고
자산운용사 블랙록 '석탄 생산 억제' 혐의로 피소, "주주에 심각한 피해"
로이터 "중국 바이트댄스 자체 'AI 칩' 위탁생산, 삼성전자와 협의 중"
FT "좀비 기업 불과했던 SK하이닉스, 엔비디아 핵심 AI 동맹으로 탈바꿈"
삼성전자 HBM4 4배 성능 'zHBM' 개발 중, GPU 위로 적층한다
국제통화기금 '개도국 기후대응 지원' 미국이 반대, "본연의 역할 되찾아야"
과기부총리 배경훈 "KT 이사회 비리 의혹 인지, 후속 조치 투명하게 할 것"
트럼프 한국 '관세 인상' 위협에 싱크탱크 비판, "미국 동맹국 중국에 밀어내"
신한은행 비이자이익 2배 가까이 늘었다, 정상혁 자산관리 특화로 '리딩뱅크' 재조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